도타 2’의 정규 리그 ‘코리아 도타 2 리그 시즌3’의 6주차 티어 1 경기에서 ‘레이브’가 ‘포커페이스’와 ‘제퍼’를 상대로 플레이오프를 향한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 지난 시즌 우승팀인 ‘MVP 피닉스’가 파죽의 9연승 질주로 결승행 티켓을 확보한 가운데, 결승 진출팀을 결정짓는 플레이오프를 통해 남은 세 팀이 양보없는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도타 2’의 정규 리그 ‘코리아 도타 2 리그(Korea Dota 2 League, 이하 KDL) 시즌3’의 6주차 티어 1 경기에서 ‘레이브(Rave)’가 ‘포커페이스(Pokerface)’와 ‘제퍼(Zephyr)’를 상대로 플레이오프를 향한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
지난 시즌 우승팀인 ‘MVP 피닉스’가 파죽의 9연승(시즌 누적상금 3천 9백만 원) 질주로 결승행 티켓을 확보한 가운데, 결승 진출팀을 결정짓는 플레이오프를 통해 남은 세 팀이 양보없는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누적상금 7백만 원으로 현재 3위를 기록중인 ‘레이브’는 최하위 ‘제퍼’가 남은 세 경기를 모두 이길 경우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하기 때문에 ‘제퍼’와의 경기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제퍼’ 역시 남은 세 경기 중 첫 상대인 ‘레이브’와의 경기를 승리로 이끌어야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의 불씨를 살릴 수 있어 양팀 모두 배수진을 칠 수밖에 없다.
한편, 티어 2에서는 ‘겟아웃(Getouts)’이 현재 1위인 ‘MVP 핫식스’와 격돌, 강등위기 탈출을 위한 치열한 승부를 벌인다.
최하위 두팀이 강등되는 티어 2 경기에서는 ‘무한이 부진한 성적으로 강등이 확정된 상황으로 현재 1승만을 기록 중인 ‘겟아웃’이 남은 두 경기에서 최소 1승을 이상을 더 보태야 강등권에서 벗어날 수 있다.
티어 1, 2 팀들의 벼랑 끝 승부는 14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서초동 넥슨아레나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KDL’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dota2.nexon.com/League/KDL/KDL_Info.aspx)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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