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는 15일, ‘마인크래프트’ 개발사 모장을 25억 달러에 인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인수는 올해 말 마무리 될 계획이다. 이번 인수로 모장 팀은 ‘페이블’, ‘포르자’ 시리즈, ‘헤일로’ 등의 개발을 담당한 마이크로소프트 스튜디오에 귀속된다. 하지만 '마인크래프트'가 마이크로소프트의 품으로 들어간 이후에도 브랜드 가치 및 인디 기반의 독립 정신은 그대로 유지되며, 이를 해치지 않는 선의 혁신에 대한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이번 모장 인수에 관한 트위터 캡쳐 이미지(사진출처: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트위터)
마이크로소프트가 모장을 인수한다는 소식이 사실로 밝혀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5일(현지시각), ‘마인크래프트’ 개발사 모장을 25억 달러(한화 약 2조 5,970억 원)에 인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인수는 올해 말 마무리 될 계획이다.
이번 인수로 모장 팀은 ‘페이블’, ‘포르자’ 시리즈, ‘헤일로’ 등의 개발을 담당한 마이크로소프트 스튜디오에 귀속된다. 하지만 '마인크래프트'가 마이크로소프트의 품으로 들어간 이후에도 브랜드 가치 및 인디 기반의 독립 정신은 그대로 유지되며, 이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아울러 마이크로소프트 측은 PC,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Xbox, PS 등 현존하는 모든 플랫폼에서 즐길 수 있는 '마인크래프트'의 개발도 이어나간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와 관련해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Sataya Nadella)는 "’마인크래프트’는 인기 있는 게임 프랜차이즈 그 이상이며, 이번 인수가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모장 인수에 관한 루머는 지난 11일(목)부터 각종 해외매체 사이에서 꾸준히 제기되어왔다. 당시 인수설은 마이크로소프트가 20억 달러 규모의 인수를 추진하고 있으며, 인수가 시작되면 모장 공동 창업자인 마르쿠스 페르손이 회사를 떠날 것이라고 알려졌다.
지난 2009년 설립된 모장은 젊은 층 사이에서 큰 인기를 구가한 ‘마인크래프트’의 개발사다. 특히 대표작인 ‘마인크래프트’의 경우, 인기에 힘입어 PC외에도 모바일과 콘솔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발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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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 이찬중 기자입니다. 자유도 높은 게임을 사랑하고, 언제나 남들과는 다른 길을 추구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cooolads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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