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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접속자 320만 명, 번지 ‘데스티니’ 통계 자료 공개


▲ '데스티니' 스크린샷 (사진출처: 공식 웹사이트)

번지는 지난 10일(현지시각), 자사가 개발한 SF MMOFPS ‘데스티니’의 월간 통계를 공개했다.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데스티니’에 접속하는 유저 수는 일 평균 320만 명이다. 이는 번지의 대표작인 ‘헤일로 3’와 ‘헤일로: 리치’의 첫째 달 일일 접속자 수보다 많다. 이는 주말과 평일을 모두 합산한 통계로, 주말 접속자 수는 그 이상일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번지는 ‘데스티니’ 유저의 하루 평균 플레이타임이 3시간, 하루 평균 접속 횟수는 1.8번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9일(현지시각) 해외 발매된 ‘데스티니’는 멀티플레이를 통한 미션 수행이 핵심인 오픈월드 FPS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게임 클래스인 ‘타이탄’, ‘워록’, ‘헌터’ 총 3종 중 하나를 골라, 각 클래스 별 주어지는 특수능력과 다양한 무기를 활용하여 외계의 적과 싸우게 된다. 여기에 한시라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속도감 있는 PvP와 협동 플레이가 주를 이루는 PvE를 선보인다. 

특히 ‘데스티니’는 첫날 매출로 5억 달러(약 5,164억원)을 돌파하면서, 액티비전의 비디오 게임 판매 신기록도 갱신한 바 있다. ‘데스티니’ 개발비, 마케팅 인프라 지원, 제조 등에 5억 달러가 투입된 것을 감안한다면, 하루 만에 투입한 제작비에 버금가는 매출을 판매 첫날에 기록한 것이다.

‘데스티니’는 오는 10월 16일(목) PS3, PS4로 국내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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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티니 2014. 10. 16
플랫폼
비디오 | PS3 , Xbox360 , PS4 , Xbox One
장르
FPS
제작사
번지스튜디오
게임소개
'데스티니'는 외계인의 공격으로 괴멸에 이른 수백 년 후 우주에 재도전하는 인류의 발걸음을 다룬 SF MMOFPS 게임이다. 실제 시간으로 10년에 걸쳐 진행되는 '데스티니'에서 플레이어는 지구에 거주하는 군인이...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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