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23일, ‘던전앤파이터’에 ‘프리스트’ 두 번째 2차 각성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지난 9월에 선보여 유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세인트’, ‘저스티스’에 이어 프리스트 전직 캐릭터 ‘퇴마사’와 ‘어벤저’가 ‘태을선인’, ‘이모탈’ 등의 2차 각성 캐릭터로 각각 새롭게 거듭난다


▲ '던전앤파이터' 프리스트 2차 각성 업데이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23일, ‘던전앤파이터’에 ‘프리스트’ 두 번째 2차 각성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지난 9월에 선보여 유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세인트’, ‘저스티스’에 이어 프리스트 전직 캐릭터 ‘퇴마사’와 ‘어벤저’가 ‘태을선인’, ‘이모탈’ 등의 2차 각성 캐릭터로 각각 새롭게 거듭난다.
먼저, 퇴마사의 2차 각성 캐릭터인 ‘태을선인’은 태을성의 기운을 받은 신선 콘셉트로, 황룡이 깃든 거대한 도끼를 소환하여 강력한 일격을 날리거나 적에게 강력한 피해를 주는 신수 황룡을 직접 소환한다.
악마의 힘을 빌려 더욱 강력해진 ‘이모탈’은 악마의 함성으로 주위 적들을 기절시키며 강력한 대미지를 주거나, ‘언홀리 퓨리’ 스킬을 통해 주변 적들을 한꺼번에 쓰러뜨릴 수 있을 만큼 강력한 캐릭터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던전앤파이터’ 공식 홈페이지(df.nex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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