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는 오픈월드 액션게임 'GTA 5'와 PS4 번들 세트를 12월 3일 국내 정식 발매한다. 'GTA 5'는 세 명의 서로 다른 범죄자인 마이클, 프랭클린, 트레버의 대담하고 위험한 인생을 그린 작품으로, PS4 버전에서는 더욱 발전된 로스 산토스와 블레인 카운티의 놀라운 세상을 만나볼 수 있다


▲ PS4 번들 세트로 발매되는 'GTA 5'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는 오픈월드 액션게임 'GTA 5'와 PS4 번들 세트를 12월 3일 국내 정식 발매한다.
'GTA 5'는 세 명의 서로 다른 범죄자인 마이클, 프랭클린, 트레버의 대담하고 위험한 인생을 그린 작품으로, PS4 버전에서는 더욱 발전된 로스 산토스와 블레인 카운티의 놀라운 세상을 만나볼 수 있다. 늘어난 가시거리와 더 높은 해상도는 물론 기술적 업그레이드와 발전된 요소를 통해 다양한 추가 요소 및 개선 사항이 포함된다.
GTA 5에는 끝없이 발전하는 'GTA 온라인'도 포함되어 있으며, PS4에서는 최대 30명의 플레이어가 함께 온라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지금까지 Grand Theft Auto 온라인의 모든 게임 플레이 업그레이드와 Rockstar 생성 콘텐츠를 PS4에서도 이용할 수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것들이 추가될 예정이다.
이번에 발매되는 ‘PS4 & GTA 5 번들 세트’는 11월 20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G-Star 2014의 SCEK 부스 현장에서 한정 사전예약판매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번들 세트는 PS4와 'GTA 5' 뿐만 아니라 PS PLUS 12개월 멤버쉽 이용권이 함께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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