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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게임쇼에 코스프레는 필수! '블리즈컨' 수준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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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즈컨 2014를 관람하는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코스튬 플레이어들이다. 이번 블리즈컨에는 ‘디아블로 3’부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비롯해, 신작인 ‘오버워치’까지 다양한 코스프레로 관심을 받았다. 바삐 걸어가던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만든 다양한 코스프레 모습을 게임메카 카메라에 담았다.


▲ '오버워치' 트레이서... 보안 유지하느라 고생했겠네요





▲ 인터뷰를 위해 뛰어가는 기자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 와우 날 탈 까마귀 군주?


▲ 미인 트롤 주술사




▲ '하스스톤' 카드 코스프레. 소모 마나와 체력이 범상치 않다


▲ 열심히 헬스크림 전투 장면 연출 중... 이 시간이 아침 9시였다


▲ 고퀄리티 코스프레... 의상만 봐주세요


▲ 진짜 의상만 보세요


▲ 결투를 신청한다


▲ '디아블로3' 성기사가 이런 모습이었다면... 악마사냥꾼을 키우지 않았을 겁니다




▲ 드레나이 예언자 벨렌? 반갑습니다 ^^


▲ 역시'워크래프트' 세계관 코스프레가 제일 많다


▲ 동상인줄 알았던 누더기 골렘


▲ 죄송합니다...너무 놀라서 사진이 흔들렸어요




▲ '디아블로 3' 마법사


▲ 녹슨 모습까지 정교하게 표현한 점이 인상적이다


▲ '디아블로 3' 성기사의 모습, 하단 그을음 자국에서 전투의 흔적이 느껴진다




▲ 가장 촬영이 힘들었던 코스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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