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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추억이 방울방울, 지스타 아케이드 공동관 부스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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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14' 2일차 아침이 밝았다. 주말을 앞둔 만큼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들이 전시장을 가득 메웠다. 대작 온라인 게임도 좋지만, 가족 또는 연인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아케이드 부스도 나름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다. 이에 게임메카는 '지스타 2014' 현장에 있던 아케이드 부스를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14' 2일차 아침이 밝았다. 주말을 앞둔 만큼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들이 전시장을 가득 메웠다. 대작 온라인 게임도 좋지만, 가족 또는 연인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아케이드 부스도 나름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다.

이에 게임메카는 '지스타 2014' 현장에 있던 아케이드 부스를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 대형 업체 부스 틈바구니에서, 꾸준히 많은 관람객을 자랑한 아케이드 부스


▲ 게임계의 조상님, '보글보글'을 영접하는 '파이널 판타지 14' 캐릭터들


▲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오락기 앞에 모여 '보글보글'을 즐겼다


▲ 아케이드에서 슈팅 게임도 빼놓을 수 없죠


▲ 한쪽에서는 로봇을 이용한 독특한 아케이드 게임을 선보였다


▲ 로봇을 조종해서 상대 구역에 공을 많이 집어넣으면 승리!


▲ 엉성한 집게로 뽑기하던 시절은 지났다, 이젠 로봇으로 즐기자


▲ 아케이드에서 누구나 친구들과 한번쯤 즐겨본 테이블 하키


▲ 왠지 100점을 노리게 만드는 파워 머신, 왜인지 80점에서 안 올라간다


▲ 귀여운 스티커 사진관은 여성들에게 대인기


▲ 학용품에 붙일 이름 스티커를 만들어주는 기계도 있었다


▲ 최근 들어 아케이드에서 자주 볼 수 있는 4D 기기는 따로 부스를 차지했다


▲ 실제 시연 내용도 정말 재밌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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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중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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