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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 개발자들이 평소 아끼던 애장품들을 내놨다. 넥슨은 온라인게임 `카트라이더`를 통해 지난해 12월 21일부터 진행한 아이템 그랑프리 ‘R팀 그랑프리’를 종료했다고 5일 밝혔다. 넥슨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총 2주간, 레벨 수준에 따라 4단계로 채널이 구분돼 진행됐으며 참여한 유저는 총 100여 명에 이른다. 특히 이번 그랑프리는 카트라이더 개발팀 `프로젝트 R`의 이름을 본따 ‘R팀 그랑프리’라는 이름으로 진행됐으며 각 레벨별 채널의 우수 참여자들에게 개발자의 애장품이 선물로 증정될 예정이다. |
넥슨 박경재 개발팀장은 “게임 개발자들이 유저와 직접적으로 만날 기회가 많지 않아 그랑프리의 상품으로나마 평소 개발자들의 마음을 간접적으로 전달한다”며 “이후에도 게임컨텐츠 개발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피규어 세트, 디지털 카메라, 숏 스키 등 개발자의 애장품은 각 그랑프리 채널의 1~3위 유저들에게 증정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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