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14' 3일차 아침이 밝았다. 주말에 들어서면서, 수 많은 관객이 몰려 B2C 전시관을 가득 메웠다. 특히 각 부스에서는 3D 프린터, 페이퍼 아트 등으로 제작된 아기자기한 피규어들이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이에 게임메카는 '지스타 2014' 현장에 있던 부스 별 피규어들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14' 3일차 아침이 밝았다. 주말에 들어서면서, 수 많은 관객이 몰려 B2C 전시관을 가득 메웠다. 특히 각 부스에서는 3D 프린터, 페이퍼 아트 등으로 제작된 아기자기한 피규어들이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이에 게임메카는 '지스타 2014' 현장에 있던 부스 별 피규어들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 3D 프린터로 제작한 피규어들을 볼 수 있던 부산 게임 기업 공동관

▲ 헐크! 바지 필요하다!

▲ 3D 프린터로 색까지 넣어서 완성한 레고도 있었다, 생각외로 큰 사이즈

▲ 옆에서는 하비포럼에서 제작한 피규어가 전시되어 있었다

▲ 감동적인 만화의 한 장면을 피규어로 만나다

▲ 전설의 그 분 등장

▲ 넥슨도 자사의 '광개토태왕' 캐릭터를 3D 프린터로 제작했다

▲ 강인함이 느껴지는 개마무사, 금방이라도 뛰쳐나갈 것 같다

▲ 배우 배용준이 생각나는 '담덕' 피규어

▲ 날 빼놓으면 섭하지!

▲ '듀랑고' 홍보용 로봇 공룡, 왜인지 입에 손을 넣고 싶었다

▲ 동서대학교도 입구 전면에 학생들이 제작한 피규어를 전시했다

▲ 표정이 생생한 피규어, 조그만 디테일들이 인상적이었다

▲ 정성이 느껴지는 피규어, 게임에서 막 튀어나온 듯하다

▲ 국민대학교 부스에는 좀 특이한 피규어가 있었다

▲ 게임 캐릭터를 종이로, 도트 느낌이 살아있는 페이퍼 토이

▲ 전주대학교 부스에도 피규어를 확인할 수 있었다

▲ 도끼를 너무 돌린 다리우스 3D 프린터 피규어

▲ 동화 분위기가 물씬나는 피규어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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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 이찬중 기자입니다. 자유도 높은 게임을 사랑하고, 언제나 남들과는 다른 길을 추구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cooolads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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