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마일게이트 부스에서 열린 예원 팬 사인회
스마일게이트는 22일(토), 지스타 2014 B2C 부스에서 걸그룹 쥬얼리 멤버 예원의 팬 사인회를 개최했다. 예원은 스마일게이트 모바일게임 브랜드 팜플에서 출시한 RPG ‘오즈헌터’의 홍보모델로, 스마일게이트의 첫 지스타 참가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
스프라이트 니트와 플레어 스커트, 빨간 베레모로 귀여운 코디를 마무리한 예원의 모습을 게임메카의 카메라에 담았다.

▲ 무대 앞이 인파로 꽉 찼다

▲ 무대 위로 올라와 인사를 건네는 예원

▲ 티비 속에서 보던 모습 그대로였다

▲ 많은 팬들을 보고 수줍은 듯 웃는 중

▲ 그러더니 이내 포즈를 잡기 시작했다

▲ 얼굴을 귀여운데, 생각보다 길다

▲ 스마일게이트 부스 게임 중 '프로젝트 퍼피'가 가장 좋았다고

▲ 오늘의 베스트 샷!

▲ 포토타임 후, 본격적으로 사인회가 시작됐다

▲ 악수 후 웃으며 사인도 해주고

▲ 셀카도 함께 찰칵

▲ 중간중간 사진 찍는 기자들을 위한 배려도

▲ 여기자 시선에도 예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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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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