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은 3일, 자사의 대표 MMORPG ‘뮤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RPG ‘뮤 오리진'을 내년 상반기에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라 밝혔다. 웹젠은 '뮤' IP 기반 모바일게임 프로젝트의 국내 게임명을 ‘뮤 오리진’으로 확정하고, BI 발표와 함께 첫 그룹테스트(FGT) 실시 소식을 전했다


▲ '뮤 오리진' BI (사진제공: 웹젠)
웹젠은 3일, 자사의 대표 MMORPG ‘뮤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RPG ‘뮤 오리진'을 내년 상반기에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라 밝혔다.
웹젠은 '뮤' IP 기반 모바일게임 프로젝트의 국내 게임명을 ‘뮤 오리진’으로 확정하고, BI 발표와 함께 첫 그룹테스트(FGT) 실시 소식을 전했다.
‘뮤 오리진’은 웹젠의 MMORPG인 ‘뮤 온라인’의 세계관과 컨텐츠를 모바일로 이식한 작품이다. 여기에 모바일게임 최신 트랜드를 반영한 시스템과 UI, 그래픽 등을 갖췄다.
웹젠은 2015년 상반기 국내 서비스를 위해 UI 개선, 유명 성우 섭외를 비롯해 서비스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오는 12월에는 전문 게임테스트 인원들을 구성해 첫 FGT를 진행한다.
FGT는 웹젠이 선정한 소수의 전문 테스트 인원를 대상으로 하며, 이후 비공개 테스트 등, 외부 테스트를 거쳐 내년 상반기 중 ‘뮤 오리진'을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뮤 오리진’의 중국 서비스를 맡고 있는 ‘킹넷’은 오는 10일부터 해당 게임의 중국 버전인 ‘전민기적'의 안드로이드와 iOS 버전을 동시 출시한다. 지난 10월부터 진행된 사전 신청 건수는 270만 건 이상이다.
현재, 웹젠은 ‘뮤 온라인’을 비롯한 자사의 게임 IP 제휴 사업을 새 비즈니스 모델로 삼고 지속적으로 이를 확대해 가고 있다. 첫 IP 제휴사업으로 시작 된 웹게임 ‘대천사지검’은 현재도 중국 웹게임시장에서 순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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