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지스타 2014'에 방문한 봉삼씨. 매직큐브에 취직한 후로 처음 경험하는 큰 행사라 어리버리하기만 했는데, 부스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상대하면서 깨닫게 됩니다. 어느덧 자신도 '게임업계 종사자'가 되었다는 것을요







게임회사에 대한 몇 가지 고정관념이 있습니다. 야근은 일상이고 사무실 한켠에는 라꾸라꾸 침대가, 그리고 재미있는 게임이 나오면 직원들이 삼삼오오 둘러앉아 밤을 새우며 게임을 한다는 로망까지. 그 소문들은 사실일까요? 게임회사에 대한 여러 가지 의문들을 신입사원의 눈으로 풀어드립니다. 만화가 지망생에서 게임회사 신입 디자이너로 전직(!)한 봉삼씨의 이야기, 함께 들어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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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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