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자드인터렉티브는 온라인게임 ‘크로노스’의 UOG 서버 유저 운영자 지원자 모집 결과 GM 아더, GM 발컨, GM 아담 등 3명의 유저 운영자가 1월 25일 선발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유저 운영자 3인방’은 모두 100레벨 이상을 달성한 고레벨 유저로서, 특히 GM 아더는 2002년 ‘크로노스’ 오픈베타테스트부터 계속해 게임을 즐긴 ‘크로노스’ 마니아다. 또 GM 발컨과 GM 아담도 오랜 기간 ‘크로노스’를 즐겨오면서 ‘크로노스’ 유저들 사이에서도 유명인사로 알려져 있는 인물이다.
또 이들은 게임 카페나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며 ‘크로노스’를 적극적으로 외부에 알리는 등 ‘‘크로노스’ 전도사’로 활발한 게임 외 활동을 펼친 바 있다.
게임 사상 최초로 유저 운영자로 선발된 이들 3명은 1월 31일 ‘크로노스’ UOG 서버 오픈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UOG 서버는 총 3개가 마련되며, 이들 ‘유저 운영자 3인방’은 각 1개씩 서버 운영을 총괄하게 된다.
자신을 ‘열혈 ‘크로노스’ 마니아’라고 소개한 GM 아더는 “근 5년간 ‘크로노스’를 즐기면서 ‘만약 내가 ‘크로노스’ 운영자가 된다면 이런저런 일을 했을 텐데’라고 종종 생각은 했었는데 이런 일이 실제 상황이 될 줄은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다”며 “사상 최초의 유저 운영자로서 부담감도 있지만, 열심히 활동해 좋은 선례를 남기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리자드인터렉티브 김의석 마케팅이사는 “먼저 ‘크로노스’ UOG 서버 유저 운영자로 활동하게 된 3명의 유저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을 드린다”며, “게임 사상 최초로 시도되는 ‘유저 운영자 시대’ ‘크로노스’ UOG 서버에 유저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리자드인터렉티브는 ‘크로노스’ UOG 서버 오픈과 관련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게임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크로노스’ 공식 홈페이지(http://www.cronou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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