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는 한빛온 오디션(http://audition.hanbiton.com)이 ‘다음(DAUM) 과 함께 하는 한빛온오디션 퍼펙트리그’의 파이널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오늘(2일) 밝혔다. 이번 퍼펙트 리그는 일 평균 온라인 예선 1천 800명, 오프라인 대회에 400여 명이 참가, 약 3개월 간의 기간 동안 총 12만 명이 참가하는 등 유저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진행되었다.
지난 31일 용산 전자랜드의 랜드시네마에서 열린 파이널 대회에는 지금까지의 주간 오프라인 대회를 통해 파이널 대회 출전권을 획득한 24명의 선수들이 모두 참석해 그 어느 때보다 팽팽한 긴장감이 돌았다.
파이널 대회에 출전한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방문한 한 관객(김아름, 26)은 “2시간에서 3시간이면 경기가 끝날 줄 알고 왔는데 선수들 실력이 워낙 좋아서 예상보다 뜨거운 접전이 펼쳐졌다”며 “경기 시간은 길었지만 구경하는 내내 재미있었기 때문에 시간 가는 줄 몰랐다.”고 말했다.
이날 약 4시간의 경기 끝에 1위를 차지한 유저(닉네임 MC무극)에게는 상금 500만원이 수여되고, 2등과 3등에게는 각각 50만원과 30만원을 주어졌다. 승패와 관계 없이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에게 5만원 상당의 경품이 전달되기도 했다.
한빛소프트 김유라 이사는 “처음 진행한 리그였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유저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줘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리그를 진행하며 유저들에게 다양한 기회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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