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8일까지 진행되는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CJ E&M 넷마블은 드래곤플라이가 개발한 FPS 게임 `스페셜포스2`의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1(이하 프로리그)의 포스트 시즌을 맞아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프로리그 결승전이 진행되는 4월 8일까지 계속되며, 공식 홈페이지는 물론 경기장에서도 참여 할 수 있도록 현장으로 고고!, 승패를 맞혀라!, 클랜을 홍보하라 등 세가지 이벤트로 구성됐다.
우선 준결승과 결승전이 벌어지는 경기장에 방문한 이용자 전원에게 경험치와 게임화폐(SP)를 추가 획득 할 수 있는 더블 업 7일 아이템과 신규 주무기 3종 세트가 모두 지급된다. 더불어 준결승 현장을 방문한 선착순 75명은 GP-MP500 마우스 패드도 받을 수 있다.
또 공식 홈페이지에서 경기 전날까지 경기의 승패를 등록한 후 결과를 맞힌 이용자 중 48명을 추첨해 스틸시리즈 V2 헤드셋, 스틸시리즈 마우스, 문화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마지막 클랜 홍보 이벤트는 같은 클랜 소속의 이용자들이 경기장 부스에 마련된 치어풀(cheer placard, 응원할 때 쓰는 현수막)에 클랜 홍보 메시지와 즉석 사진을 붙여 응원하면 자동 참가된다.
홍보 이벤트 참가자 전원에게 스틸시리즈 마우스가 지급되고, 경기중 응원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힌 클랜원에게 스틸시리즈 7H 프나틱 헤드셋, 스틸시리즈 V2 헤드셋 등이 제공된다.
넷마블 지종민 본부장은 “많은 팬들의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진행중인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의 결승전이 가까워지면서 그 열기가 더욱 고조되고 있다. 현장에서 응원해주신 팬들과 이용자들의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준비한 이벤트이니 많은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에는 CJ 엔투스, SKT T1, STX 소울, KT 롤스터 등 8개 프로구단이 참가했으며, 오는 24일(토) 준결승전과 4월 8일(일) 결승전을 통해 17주 동안의 대장정을 마치게 된다.
이번 프로리그 포스트 시즌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스페셜포스2` 공식 홈페이지(http://sf2. netmarble.net)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 누구나 사용 가능한 게임사 무료 폰트, 뭐가 있나?
- 테라리아, PC판 출시 10년 만에 한국어 공식 지원한다
- 빽다방, 백종원의 팬심 담긴 디아블로 4 포션 음료 출시
- 디아 4 최초 하드코어 100레벨 캐릭터, 서버 튕김으로 사망
- 트위치 약관 변경, 유튜브 등에 동시송출 안 된다
- 네오위즈 소울라이크 신작, P의 거짓 9월 19일 출시된다
- 최대 4인까지 동시 플레이, 테라리아 공식 보드게임 발표
- 키류의 귀환, 용과 같이 7 외전 이름을 지운 자 첫 공개
- 호텔 청소하며 추리하라, 디스 베드 위 메이드 연내 스팀 출시
- 한정 아이템 포함, 버거킹 디아4 이나리우스·릴리트 와퍼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