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이 자사 게임 포털 넷마블을 통해 진행하는 더파이브인터렉티브 인기 웹게임 `칠용전설`의 채널링 서비스가 정식서비스를 개시한다. `칠용전설`은 포털 최초로 서비스하는 웹게임으로, 육성과 전략의 요소를 두루 갖춰 유저들의 높은 참여율이 기대되고 있다
CJ인터넷이 자사 게임 포털 넷마블(www.netmarble.net)을 통해 진행하는 더파이브인터렉티브 인기 웹게임 `칠용전설`의 채널링 서비스가 정식서비스를 개시한다.
`칠용전설`은 포털 최초로 서비스하는 웹게임으로, 육성과 전략의 요소를 두루 갖춰 유저들의 높은 참여율이 기대되고 있다.
특히, 지난 16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CBT를 통해 약 3만여명의 유저가 참여하고 영웅이 5레벨이 넘는 유저도 5천명을 돌파하는 등 성황리에 테스트가 진행되어, 정식 서비스에 대한 전망을 밝혔다.
이번 정식 서비스에 참여하여 플레이를 하는 CBT 테스터에게는 게임 내 추가자원을 제공하는 쿠폰에 증정될 예정이며, 오는 7월 31일까지 체험기와 게임 팁 등을 등록한 유저에게도 추첨을 통해 LCD모니터, 아이팟 디지털 카메라 등 다양한 선물이 제공된다.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칠용전설’ 사이트(http://7th.netmarble.net)를 참조하면 된다.
`칠용전설`은 더파이브인터렉티브의 대표적인 웹게임으로 육성과 전략 시뮬레이션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게임이다.
또한, 도시를 발전시키는 경영 시뮬레이션과 고용한 영웅을 사냥과 전투 등을 통해 성장시키는 RPG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으며, 다른 유저와 실시간으로 전쟁과 교류가 이루어지는 멀티 플레이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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