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는 `위닝 일레븐` 시리즈의 최신작인 `월드 사커 위닝 일레븐 2010(이하 위닝 일레븐 2010)`을 PS3와 Xbox360의 양 기종으로 11월 5일 한국에 발매하기로 결정했다.
`위닝 일레븐 2010`에는 아르헨티나의 신성, 메시 선수의 모션 캡처를 새로이 실시하는 등, 300종류 이상의 새로운 모션을 추가했으며 시리즈 최대인 7종류의 새로운 페인트 모션을 추가했다. 더욱이 상대 선수가 플레이어의 페인트에 반응하므로 1대1의 공방에서도 지금껏 없었던 긴장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드리블 조작이 종래의 8방향으로부터 전방향으로 대응, 좁은 공간에서도 개인기로 돌파할 수 있게 되었으며 팀의 공격 및 수비 스타일을 컨트롤할 수 있는 `슬라이더`, 선수의 개성적인 움직임을 카드로 표현한 `플레이 스타일 카드` 등의 2가지 신 시스템에 의해 지금까지 없었던 각 팀의 전술이나 선수의 개성적인 움직임을 재현했다.
이 밖에 스폰서, 하부 조직, 팀스탭을 신요소로서 도입하여 UEFA 챔피언스 리그, UEFA 유러피언 리그도 재현하여 스폰서나 팬클럽, 대회 상금의 수입에 의해 클럽을 운영하는 등 클럽 운영 시뮬레이션도 즐길 수 있다. 신기술 도입에 의한 그래픽 퀄리티 상승, 독일 대표팀이나 안필드 등 신 라이센스 다수 추가, 경기 전 로딩 시간 대폭 단축(전작 대비 30%), 15,000이 넘는 실황 및 해설 음성을 새로 수록하는 등 게임 전면적으로 퀄리티가 대폭 상승했다.
`위닝 일레븐 2010`의 PS3버전은 59,000원, Xbox360버전은 65,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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