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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토어에 아이폰으로 Xbox라이브를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이 추가되었다.
애플 앱스토어에 북미 시간으로 지난 11월 29일, ‘아이폰’과 ‘아이팟 3.0’ 기종으로 사용이 가능한 Xbox 라이브를 이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등록됐다. ‘360 라이브’라는 제목으로 제공되는 이 어플리케이션은 Xbox라이브에 등록된 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360 라이브’는 앱스토어의 서드 파티 어플리케이션 제작을 담당하는 개발사가 제작한 것으로 마이크로소프트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현재 북미 유저들 대상으로 다운로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360 라이브’는 앱스토어에서 1.99달러(한화로 약 2.300원)로 판매되고 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Xbox라이브를 지원하는 모든 서비스를 무료화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기 때문에 ‘360 라이브’도 곧 무료 어플리케이션으로 전환될 것이다.
‘360 라이브’에 지원되는 기능들은 다음과 같다.
- 사용
중인 Xbox
라이브 인증을 받으면 자동으로 친구 목록이 ‘360 라이브’에 추가된다.
- Xbox
라이브의
모든 게임태그를 추가, 삭제, 수락, 제거할 수 있는 관리 기능이 지원된다.
- 친구 목록에 등록된
유저들의 접속 여부 및 상태를 확인해볼 수 있다.
- 각 유저들의 게임
스코어, 현재 하고 있는 게임, 국가, 아바타 등 세부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 친구 목록에 등록된
유저들의 세부 플레이 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
- Xbox
라이브에
등록된 모든 게임 및 게임태그에 저장된 자신의 플레이 기록을 살펴볼 수 있다.
- 다수의 유저들과
동시에 제한 없이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다.
- 터치 조작에 최적화된
새로운 게이머카드 스킨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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