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4일과 15일, 부산 벡스코에서 '서든어택' 오프라인 행사, '서든어택 슈퍼페스티벌'이 열렸다. '서든어택' 1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유저들을 즐겁게 할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열렸다. 특히 선물만 주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폭파미션'이나 '총기 조립'과 같이 '서든어택'의 인게임 요소를 활용한 미니게임이 함께 제공됐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것은 물론 직접 몸을 움직이며 색다르게 '서든어택'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게임이 눈길을 끌었다. 게임메카는 '서든어택 슈퍼페스티벌'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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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든어택 슈퍼페스티벌이 열린 부산 벡스코

▲ 유저들이 행사가 시작되길 기다리고 있다

▲ 정오에 막을 올린 서든어택 슈퍼페스티벌

▲ 7초...5초도 6초도 아닌 7초를 세어야 한다

▲ 아, 너무 빨리 눌렀나?

▲ 잠금장치 해제 중

▲ 한글이 어디있나,..망원경으로 열심히 찾고 있는 참가자

▲ 그물을 넘고

▲ 림보도 하고

▲ 판을 뒤집으며 열심히 전진

▲ '나는 사나이다' 코너, 분위기 조성을 위해 동원된 교관들

▲ 나름 군복도 갖춰 입은 참가자들

▲ 게임 보러와서 최선을 다해 윗몸일으키기를 하고 있는 참가자들

▲ 이걸 저렇게 해서 이렇게....

▲ 데저트 이블을 조립하라

▲ 너의 목소~리가~ 들려~ 목소리 듣고 캐릭터 이름 맞추기

▲ 게임행사인 만큼 '서든어택'을 직접 하는 코너도 마련됐다

▲ 줄을 서서 순서를 기다리는 참가자들

▲ 이번 행사의 놓쳐서는 안 될 방앗간과 같은 '경품 교환처'



▲ 이벤트를 통해 모은 메달을 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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