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는 3일,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챔피언 스킨 어워드 2015'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어워드는 지금까지 출시된 '리그 오브 레전드' 스킨 중 원하는 것을 뽑아 시상하는 것이다. 여우주연상, 남우주연상, 특별상, 신인상, 공로상 등 총 5개 부분이 마련되어 있으며, 후보 중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 투표하면 된다


▲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 스킨 어워드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라이엇 게임즈)
라이엇 게임즈는 3일,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챔피언 스킨 어워드 2015'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어워드는 지금까지 출시된 '리그 오브 레전드' 스킨 중 원하는 것을 뽑아 시상하는 것이다. 여우주연상, 남우주연상, 특별상, 신인상, 공로상 등 총 5개 부분이 마련되어 있으며, 후보 중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 투표하면 된다.
투표는 오는 9일까지 진행된다. 여우주연상, 남우주연상에는 2014년에 출시된 여성, 남성 스킨 8종이, 특별상은 비인간형 챔피언 스킨 중 2014년에 출시된 것, 마지막으로 신인상에는 2014년에 출시된 신규 챔피언의 첫 스킨 4종, 공로상에는 2014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사용된 스킨 4종이 후보에 올라와 있다.
어워드를 기념한 이벤트도 열린다. 투표가 끝난 10일 오후 5시부터 17일 오후 5시까지 각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스킨 5종 세트가 50% 할인된 각격에 제공된다. 또한 부문별 1,2위를 차지한 스킨 10종은 이벤트 기간 동안 각각 3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이번 어워드에서 공로상 부문을 제외한 다른 스킨은 지금까지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할인 판매된 적이 없다. 또한 투표에 참여한 플레이어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에게 신규 챔피언 '바드' 세트가 증정된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 스킨 어워드 2015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 74.4%에서 50.2%로, 국내 게임 이용률 3년새 급락
- 엔씨소프트 호연, 1년 4개월 만에 서비스 종료
- 끊임없는 흥행, 발더스 게이트 3 판매량 2,000만 장 돌파
- 한국 오컬트 공포, 전국퇴마사협회 스팀 앞서 해보기 출시
- 호연에 이어, 블소2도 서비스 종료 발표
- [이구동성] 줄초상 나고 대 끊긴 블소 집안
- 이재명 대통령 "확률형 아이템 조작, 제재 강화해야"
- 팔콤, 게임 개발에 AI 활용해 작업 시간 대폭 단축
- 15년만의 판결, 닌텐도 Wii 컨트롤러 특허 침해 1심 승소
- 호라이즌 표절 소송, 소니와 텐센트 비공개 합의로 종결
게임일정
2025년
12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