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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피파온라인3 한국 vs 동남아 대표, 국제적 열기의 현장 속으로

게임메카 강정목 기자 2015.03.07 15:32
7일(토) 넥슨 아레나에서 챔피언십 2015 평가전, '코리아 vs 시 올스타'가 진행되었다.승자진출 방식의 4:4 팀 대항전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전은 공식 홈페이지 투표를 통해 선정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 4명과 동남아시아 올스타 선수 4명이 참가했다. 오늘 벌어진 평가전 현장에는 국내 팬들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팬들까지 방문하여 현장을 뜨겁게 달구었다. 피파 온라인3의 국제적인 인기를 보여주는 광경이었다.
7일(토) 넥슨 아레나에서 챔피언십 2015 평가전, '한국 vs 동남아' 올스타전이 진행되었다.

4:4 팀 대항전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전은 공식 홈페이지 투표를 통해 선정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 4명과 동남아시아 올스타 선수 4명이 대결했다. 평가전에는 국내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팬들까지 방문하여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피파온라인3의 국제적인 인기를 보여주는 광경이었다.

피파온라인3 게임메카는 '한국 vs 동남아' 올스타전 현장에 방문, 국가를 대표하는 선수들의 대결과 이에 열광했던 유저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 2만달러의 상금이 걸린 평가전


▲ 경기를 준비중인 한국 국가 대표 선수들


▲ 이에 맞서는 동남아 올스타 4인


▲ 오랜 시간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을 기다려온 유저들이 눈에 띄었다


▲ 국가 대항전전인 만큼 팬들의 응원도 치열했다


▲ 영어는 만국 공통어! 자국 선수들을 응원하는 동남아 팬들

▲ 이번 평가전을 관람하기 위해 먼 동남아에서 한국을 방문했다


▲ 선수들의 플레이 하나 하나에 열광하는 관중들


▲ 세 선수를 연달아 잡아낸 김승섭 선수


▲ 그런 김승섭의 연승을 끊어낸 동남아 팀의 에이스 낫타건


▲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연이어 펼쳐졌다


▲ 우승은 결국 한국 대표팀이 차지했다


▲ 상금은 도합 2만달러, 축하합니다!

▲ 선수는 물론 시청자들도 충분히 즐긴 경기였다

▲ 마지막에 먹은 한골이 안타까웠다는 낫타건 선수

▲ 멀리서 온 선수들에게 좋은 기억이 되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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