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는 자사에서 개발하고 ‘파라다이스 네트워크’와 ‘텐센트’ 양사 공동으로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 ‘FC매니저 모바일 2014’의 중국 서비스 일정이 4월 10일로 확정되었다고 발표했다. 한빛소프트의 중국 모바일 게임 시장 진출을 위한 첫 단추는 2014년 6월 25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 ‘FC매니저 모바일 2014'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한빛소프트)
한빛소프트는 자사에서 개발하고 파라다이스 네트워크와 텐센트가 공동으로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 ‘FC매니저 모바일 2014(이하 FC매니저 모바일)’의 중국 서비스 일정이 4월 10일로 확정되었다고 오늘 발표했다.
한빛소프트의 중국 모바일 게임 시장 진출을 위한 첫 단추는 2014년 6월 25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라인’과 일본 서비스를 확정 후 연이어 파라다이스 네트워크와 텐센트 등 중국 유력 기업들과의 수출 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이후 한빛소프트은 현지 파트너들의 주문에 맞춰 튜토리얼 모드 개선, 메인 미션 추가, 조언 시스템 등 중국 게이머들에게 잘 녹아들 ‘중국 맞춤형 축구게임’을 위한 다양한 장치를 구축했으며, 이는 몇 차례에 걸친 안정화 테스트에서 합격점을 받으며 무사히 마무리됐다.
텐센트와 파라다이스 양사는 보유하고 있는 자원과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 오픈 시기에 맞춰 게임이 적극적으로 노출될 수 있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으며, 유저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FC매니저 모바일'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힘쓸 방침이라고 전해왔다.
한빛소프트 김유라 부사장은 “10개월이라는 긴 시간 끝에 'FC매니저 모바일'의 중국 서비스 일정이 확정되었다. 오랜 시간 공을 들여 개발사로서 할 수 있는 모든 열정은 다 기울였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남은 기간도 파트너사들과 긴밀히 협조하여 중국 시장에서 좋은 결과표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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