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티 지국환 에반젤리스트는 3일, 캐주얼 RPG ‘던전 999F’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동시 출시했다고 밝혔다.‘던전 999F’는 유니티 지국환 에반젤리스트가 설립한 1인 개발사인 ‘문틈’에서 출시한 첫번째 RPG로, 지난해 말 내놓은 ‘웨딩런’에 이은 후속작이기도 하다. ‘던전 999F’는 검사 ‘잭’과 마법사 ‘로즈’의 특성을 활용해 던전의 마지막 층까지 도달하는 것이 목표로, 제목처럼 999층이 최종 단계다
▲ '던전 999F' 플레이 영상 (영상제공: 문틈)
유니티 지국환 에반젤리스트는 3일(금), 캐주얼 RPG ‘던전 999F’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동시 출시했다고 밝혔다.
‘던전 999F’는 낮에는 유니티 직원, 밤에는 1인 개발자로 활동하는 지국환 에반젤리스트가 설립한 1인 개발사인 ‘문틈(Moontm)’에서 출시한 첫번째 RPG로, 지난해 말 내놓은 ‘웨딩런’에 이은 후속작이기도 하다. ‘던전 999F’는 검사 ‘잭’과 마법사 ‘로즈’의 특성을 활용해 던전의 마지막 층까지 도달하는 것이 목표로, 제목처럼 999층이 최종 단계다.
이 작품은 원터치 기반 조작을 채택해 한 손으로도 충분히 플레이 가능한 반면, 캐릭터 훈련과 마법 연구 등 RPG의 육성 요소를 도입해 단순함을 덜어낸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두 캐릭터의 능력이 달라, 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해야 효과적으로 던전 마지막 층에 도달할 수 있다.
유니티 지국환 에반젤리스트는 “’던전 999F’를 통해 유니티 엔진도 2D게임을 만드는 데 적합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이번 기회로 더 많은 분들이 유니티 엔진을 접했으면 하는 마음에 블로그에 제작 과정도 공개했다”고 말했다.
‘던전 999F’는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상세한 제작 과정과 정보는 유니티 지국환 에반젤리스트 블로그(http://www.jigok.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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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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