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 강신철 신임 회장
지스타 2015의 개최 일정이 확정됐다. 올해 지스타는 11월 12일부터 4일 간 부산에서 열린다.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이하 협회)는 8일, 지스타 2015를 11월 12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스타 2015 개최 기간은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이며, 2014년과 동일하게 전 날인 11일에는 대한민국 게임대상과 웰컴 리셉션이 열릴 예정이다. 특히 올해 게임대상은 2015년에 대상의 영광을 모바일에 넘겨준 온라인게임이 제자리를 찾아올 수 있느냐가 관건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스타 조직위원장 역시 발표됐다. 지스타 2015 조직위원장은 제 5기 협회장 및 지스타 집행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는 최관호 대표가 맡는다. 지금까지 지스타 조직위원장은 협회의 협회장이 맡아왔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협회장이 아니라 최관호 대표가 조직위원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한편, 지난 7일 지스타 개최지가 부산으로 확정되었다는 소식이 협회장 취임식을 앞두고 전해졌다. 부산은 2015년부터 2016년까지 2년 간 지스타 개최도시로 자리한다.
발표에 앞서 진행된 중간평가는 2015년 초부터 3월 말까지 진행됐으며,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업계 및 외부 전문가들은 2년 간 부산에서 지스타를 진행하는 것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
협회는 “심사위원들이 그 동안 부산이 쏟아온 지원과 노력을 대체적으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달 내로 부산과 협약을 체결하여, 본격적으로 지스타 2015 준비에 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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