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게임즈는 자사의 첫 IP 사업 프로젝트 ‘미니언즈 점프’를 구글 플레이를 통해 정식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파티게임즈와 슈퍼어썸이 공동 개발한 ‘미니언즈 점프’는 ‘숲 속의 앨리스 for Kakao’에 등장하는 캐릭터인 ‘미니언’을 활용한 캐주얼 게임이다. 게임은 미니언을 점프시켜 도달한 층 수만큼 점수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미니언즈 점프' 메인 이미지 (사진제공: 파티게임즈)
파티게임즈는 자사의 첫 IP 사업 프로젝트 ‘미니언즈 점프’를 구글 플레이를 통해 정식 출시했다고 16일(목) 밝혔다.
파티게임즈와 슈퍼어썸이 공동 개발한 ‘미니언즈 점프’는 ‘숲 속의 앨리스 for Kakao’에 등장하는 캐릭터인 ‘미니언’을 활용한 캐주얼 게임이다.
게임은 미니언을 점프시켜 도달한 층 수만큼 점수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저는 플레이 도중 에그에 갇힌 미니언을 탈출시켜 보너스 점수를 얻거나 캔디를 모아 40여종에 달하는 각양각색의 미니언을 추가로 구입할 수도 있다.
‘미니언즈 점프’를 담당하고 있는 파티게임즈 심재현 PM은 “‘미니언즈 점프’는 누구나 간편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 이라면서 “파티게임즈 IP 사업의 첫 번째 시도인 만큼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파티게임즈는 ‘미니언즈 점프’를 시작으로 향후 자사 게임 IP를 활용한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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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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