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컴투스프로야구2015'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게임빌)
컴투스는 자사의 모바일 야구게임 ‘컴투스프로야구 2015(이하 컴프야 2015)'를 출시했다고 16일(목) 밝혔다.
'컴프야2015'는 누적 다운로드 1,000만 건을 기록 중인 컴투스의 대표작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시리즈 최초로 3D 그래픽를 채택하여 한층 향상된 현실성과 쉽고 직관적인 플레이 방식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특히, 주요 선수들의 외모뿐 아니라 개성적인 타격 및 투구 자세까지 그대로 재현했으며 KBS앤스포츠의 이기호 캐스터, 이용철 해설위원의 목소리를 통해 사실감을 배가 시켰다. 아울러 신생 구단 KT 위즈를 포함한 총 10개 구단의 선수들과 구장을 게임 내에 그댈 구현해놓았다. 여기에 실제 2015 KBO리그에서 구단 별로 한주간 활약했던 선수의 능력치를 상승시켜주는 '라이브 선수' 시스템까지 만나볼 수 있다.
'컴프야 2015'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오는 30일(목)까지 매일 일일 미션을 완수한 유저에게 다양한 게임 아이템 및 재화가 제공될 뿐 아니라, 유저의 팀 전력 상승에 따라서도 추가 보상이 지급된다. 또한, 게임에 친구를 초대한 유저에게는 ‘히어로 선수팩’, ‘플래티넘 선수팩’ 등이 증정되며, 하이브 친구 초대 시 ‘플래티넘 장비 뽑기권’이 추가로 제공된다. 끝으로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 SNS에 '컴프야 2015' OST를 공유한 유저 전원에게 고급 선수팩이 주어진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프로야구 2015'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com2usbaseball2015)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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