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게이밍은 24일, 자사의 대표작 ‘월드 오브 탱크’의 9.7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팀 전투 모드에 래더 시스템이 도입되고, 새로운 프랑스 전차들이 등장하며 역사적 배경의 신규 전장이 추가된다. 기존 전차에 대한 HD모델링 작업도 추가로 이루어진다


▲ '월드 오브 탱크' 9.7 업데이트 (사진제공: 워게이밍)
워게이밍은 24일, 자사의 대표작 ‘월드 오브 탱크’의 9.7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팀 전투 모드에 래더 시스템이 도입되고, 새로운 프랑스 전차들이 등장하며 역사적 배경의 신규 전장이 추가된다. 기존 전차에 대한 HD모델링 작업도 추가로 이루어진다.
팀 전투 모드에 도입되는 래더 시스템을 통해 플레이어는 최대 12명으로 구성된 래더 팀을 결성할 수 있고 결성된 팀이 순위 전투에 20회 이상 참전할 경우 팀 이름과 문양을 등록할 수 있게 된다. 단, 전투에는 기존의 공방전과 같이 팀원 중 7명이 참여할 수 있다.
래더 시스템은 팀의 순위 점수에 따라 크게 6단계의 래더와 각 래더별로 4단계의 등급으로 세분화되며 각 팀은 전투에 참여해 순위 점수를 획득함으로써 상위 등급 및 래더로 승급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동속도가 빠르고 유효 사거리가 긴 9단계 중형전차 AMX 30 1st prototype과 관측범위가 넓고 화력은 뛰어나면서 재빠른 10단계 중형전차 AMX 30 B를 포함 프랑스의 신규 전차 7종도 새롭게 선보인다.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배경으로 한 역사적 전장 ‘오버로드(Overlord)’도 추가된다. 신규 전장 ‘오버로드’는 난파선과 상륙함의 잔해로 어지러운 혼란의 상황에서 적진을 공략해야 했던 제 2차 세계대전의 전장을 묘사한 전장이다.
기존 전차에 대한 HD모델링 작업도 추가로 이루어져 E100, ELC AMX, IS-4, Jagdpanzer E 100, Pz.Kpfw. IV Ausf. H 등 5종의 전차가 실물과 같은 그래픽으로 다시 태어난다.
‘월드 오브 탱크’의 이번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게임 공식 홈페이지(www.worldoftanks.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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