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게임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펄어비스가 개발한 MMORPG ‘검은사막’의 첫 번째 유저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판교 다음게임 사옥에서 진행된 간담회는 사전에 선발된 약 30 여명의 이용자들이 참석했으며, 서비스를 담당하는 다음게임과 개발사 펄어비스의 개발진이 직접 자리했다



▲ '검은사막' 유저 간담회 현장 (사진제공: 다음게임)
다음게임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펄어비스가 개발한 MMORPG ‘검은사막’의 첫 번째 유저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25일(토), 판교 다음게임 사옥에서 진행된 간담회는 사전에 선발된 약 30 여명의 이용자들이 참석했으며, 서비스를 담당하는 다음게임과 개발사 펄어비스의 개발진이 직접 자리했다.
펄어비스 김대일 대표의 인사말로 시작된 간담회는 '검은사막'의 현재를 말하는 1부와 미래를 논하는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그 동안 게임을 즐기며 느꼈던 재미와 매력, 또 개선되었으면 하는 부분이나 불편한 점 등 '검은사막'에 대한 가감 없는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
특히,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게임의 밸런스와 PVP, PVE 콘텐츠 강화, 협동 플레이와 커뮤니티 보강, 생활 콘텐츠 보완 등의 내용을 간담회 자리에서 개선을 약속했다.

▲ 현장에서 공개된 '검은사막' 관련 상품 (사진제공: 다음게임)
더불어 간담회 2부에서는 이번 주에 공개될 '여자무사'와 5월 업데이트 예정인 새로운 클래스 '마법사', 올 여름 선보일 신규 지역 ‘검은사막’과 ‘발렌시아’ 업데이트를 약속했으며, 하반기에 공개될 예정인 ‘엘프지역’과 ‘설원지역’에 대한 청사진을 선보였다.
2부 마지막에 진행된 ‘검은사막’의 관계자들이 함께한 토론에서 이용자들은 게임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과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해 기획자들의 진땀을 빼게 했다. 개발자들은 간담회가 종료된 이후에도 이용자들을 찾아가 이들이 전하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다음게임 허진영 본부장은 "게임을 즐기는 모험가의 한 사람으로서 여기 모인 분들은 정말 대단하신 분들인 것 같다"라며, "MMORPG는 이용자와 함께 만들어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펄어비스와 다음게임은 앞으로도 더 좋은 게임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도 꾸준히 마련할 예정이니 많은 의견 부탁 드리며, 향후 또 뵙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검은사막'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black.daum.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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