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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게임 분야에 소니 온라인 엔터테인먼트(이하 SOE)가 첫 발을 내딛는다.
SOE는 지난 8일 자사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략 웹게임 ‘PoxNora’의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6년부터 웹게임 방식으로 첫 서비스를 시작한 ‘Poxnora’는 총 2천 5백만의 유저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 SOE는 지난 2009년 1년 ‘Poxnara’의 제작사를 인수하여 ‘Poxnora’의 페이스북 서비스를 준비해왔다.
‘Poxnora’는 카드를 모아 덱을 구성하여 전략/전술적인 승부를 가르는 TCG와 턴제 전략의 특징을 혼합한 특이한 게임성을 선보인다. 게임을 처음 시작한 플레이어는 원하는 덱을 구성할 수 있는 ‘배틀그룹’이라는 개인공간을 지급받는다. 플레이어는 이 ‘배틀그룹’에 스펠/렐릭/환경/챔피언(유닛)으로 나뉘는 4종류의 덱을 자유롭게 배치하여 자신만의 독특한 전술을 펼칠 수 있게 된다. ‘Poxnora’에는 현재 총 500여 종류의 덱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Poxnora’는 AI와의 대전을 중심으로 한 싱글 캠페인과 다른 유저들과의 자유로운 대전을 다룬 멀티플레이를 동시에 지원한다. 또한 ‘Poxnora’에는 덱의 구성 방식 등, 유저들이 서로의 의견을 자유롭게 주고 받을 수 있는 게시판이 게임 플레이 서버와 분리되어 구성되어 있다. 페이스북을 기반으로 한 광범위한 소셜 네트워크는 이 게시판의 효용성을 한층 더 끌어올릴 것이다.
SOE의 대표 존 스메들리는 “페이스북을 기반으로 새롭게 서비스되는 ‘Poxnora’는 유저들에게 소셜 커뮤니티를 통한 신선한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다. 지난 10년간 다양한 온라인게임을 서비스해오며 쌓아온 노하우를 페이스북 전용 ‘Poxnora’의 서비스 질을 높이는 데에 전격 활용하겠다.”라며 소셜 게임 분야 진출에 대한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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