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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피파온라인3 라이브쇼 현장, '전설 카드 주세요!'

게임메카 이다솔 기자 2015.05.09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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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토)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아이다스 챔피언십 2015 이벤트 매치가 진행되었다. 김승섭과 장동훈 선수의 '레전드 선수팩' 오픈을 시작으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의 흥미진진한 이벤트 매치가 이루어졌다. 이후, 두 선수가 팀을 구성해서 2:2 3전 2선승제 경기를 벌였다. 마지막으로 시청자 대표와 함께 3번씩 강화를 진행, 가장 높은 강화 단계를 달성한 선수를 응원한 3명에게 해당 카드 1강화를 증정했다. 결승전을 일주일 앞두고 긴장감을 풀어주는 이벤트였다.
9일(토),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 2015' 이벤트 매치 '라이브쇼'가 진행되었다.

오늘 행사는 결승전 진출자 김승섭, 장동훈의 월드 전설 선수팩 오픈을 시작으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흥미진진한 '이벤트 매치'가 연이어 펼쳐졌다. 특히 시청자 대표와 함께 진행된 '강화 이벤트'는 팬들의 가장 큰 관심을 받았고, 장동훈이 레이카르트 5강화에 성공하자 경기장은 유저들의 환호와 박수소리로 가득찼다.

피파온라인3 게임메카는 '라이브쇼' 현장에 방문, 뜨거웠던 열기를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 '월베 or 월레 아무거나 주세요', 시작 전 간절한 소망을 담아 작성하는 메세지

▲ 결승전 진출자 김승섭과 함께 찰칵!

▲ 1, 2층 객석이 모두 가득찬 '라이브쇼' 현장


▲ '라이브쇼' 진행 순서. 레전드 강화 소개 때 뜨거운 반응이 나왔다


▲ 경기장 한켠에서 등장을 기다리는 'TOP 12'


▲ 두근두근. 월드 전설 카드팩을 개봉하는 모습


▲ 김승섭이 획득한 전설 선수들. 루드 굴리트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 2:2 매치에 참가한 전수형 아나운서(좌)와 손정미 리포터(우)




▲ 선수 드래프트를 위해 즉석에서 가위바위보를 진행했다


▲ '섭이팀'은 1경기에서 'WC 올스타팀 10강 20레벨' 스쿼드를 선택했다


▲ '10u 올스타팀 10강 20레벨' 스쿼드로 경기에 임한 '동훈팀'


▲ 4명의 선수가 벌이는 경기에 유저들은 눈을 떼지 못했다

▲ 10강화 20레벨 전설 스쿼드의 등장!




▲ 2경기에 참가한 전수형 아나운서(위)와 손정미 리포터(아래)

▲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강화 이벤트


▲ 레이카르트 5강 등장!

▲ 제가 뽑은 유저는요…, 오늘 이벤트 매치 중 가장 뜨거웠던 '선수팩 증정' 추첨식 모습

▲ '월드 레전드 선수팩'과 '레이카르트 1강화'를 획득한 행운의 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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