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쳐3: 와일드 헌트' 바탕화면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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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발매된 ‘위쳐3: 와일드 헌트(이하 위쳐3)’가 사전예약 150만 장을 기록했다.
‘위쳐3’의 개발사, CD 프로젝트 레드는 18일 자사의 신작 ‘위쳐3’의 사전예약 판매량이 150만 장에 달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4일부터 예약판매에 들어간 ‘위쳐3’는 지난 11일 100만 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그 후 1주일 동안 50만 장이 더 추가되어 사전 판매량이 150만 장에 도달한 것이다.
지난 2013년에 첫 공개된 ‘위쳐 3’는 CD 프로젝트 레드의 대표 프랜차이즈 ‘위쳐’ 3부작을 종결하는 마지막 타이틀이다. 연인 ‘예니퍼’를 구하기 위해 나선 괴물사냥꾼 ‘게롤트’의 이야기를 다룬 ‘위쳐3’는 시리즈 최초로 오픈월드를 채택해 유저들이 자유롭게 세계를 탐험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위쳐3’는 19일, PC, PS4, Xbox One으로 한국에 정식 발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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