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스스톤' 신규 스킨 '알레리아 윈드러너' 트레일러 (영상제공: 블리자드)
블리자드는 12일,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이하 하스스톤)' 신규 스킨 '알레리아 윈드러너’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알레리아 윈드러너’는 사냥꾼 스킨이다. 기존 '렉사르'와는 다른 고유한 카드 뒷면과 초상화, 감정 표현, 애니메이션 효과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캐릭터의 개성을 드러내는 감정 표현과 목소리가 적용된다. ‘알레리아 윈드러너’는 하스스톤 게임 내 상점을 통해 10,000원(부가세 포함)에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블리자드는 6월 11일, '하스스톤' 2.7 패치 신규 콘텐츠를 예고했다. 당시 '일레리아 윈드러너'는 의문의 실루엣으로 공개되어 게이머들의 궁금증을 자극한 바 있다. 관련 내용은 게임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하스스톤' 신규 스킨 '알레리아 윈드러너'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블리자드)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 프로그래밍 언어 입력해 조작, 스크립스: 아레나 출시
- 미 특허청, 이미 승인된 포켓몬 특허 ‘재검토’ 착수
- 닌텐도 게임 불법 복제해 미리 방송한 스트리머, 배상 판결
- 함장 중심으로 전개, 카제나 메인 스토리 전면 개편한다
- [롤짤] 2022 '중꺾마' 재현? 젠지 잡은 비디디의 소년만화
- [순정남] 올해 나온다더니 아직도 소식 없는 기대작 TOP 5
- 리니지라이크 아니라는 아이온2, 구체적 BM은?
- 히오스 대회와 함께, 블리즈컨 내년 9월 열린다
- [오늘의 스팀] FM 26, 정식 출시 전부터 혹평 대다수
- 링크 아닌 젤다의 왕눈 과거사 탐험, 젤다무쌍 봉인 전기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