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로 국내외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게임빌(대표 송병준, www.gamevil.com)이 또 하나의 모바일 야구 게임인 ‘야구전설’을 이동통신 3사에 출시했다.
엔터플라이(대표 이준희)가 개발하고 게임빌이 퍼블리싱 하는 ‘야구전설’은 국내 최초로 애니메이션 그래픽을 기반으로 플레이 하는 모바일 야구 게임으로, 출시 전부터 화제가 되어 왔다.
‘야구전설’은 한국 고교 야구부 선수들이 일본 고교 야구에 도전한 실화를 바탕으로 한국 제일고 야구부 청춘들의 꿈과 사랑을 다룬 스토리가 돋보이는 게임이다.
특히 탄탄한 시나리오가 녹아 있는 2D 애니메이션 그래픽은 출시 전부터 호평을 받아 왔다. 사이드뷰, 탑뷰, 3D뷰 등 시점을 유저가 다양하게 변경할 할 수 있는 점과 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미연시) 요소가 함께 가미되어 있어 공략에 따라서 다양한 결말을 맺는 멀티 엔딩도 주목되는 부분이다.
또한, 배팅 연습장, 타이어 치기, 투구 훈련, 캐치볼 등 9개의 훈련 미니 게임을 통한 레벨업 육성 시스템으로 육성의 재미를 배가시켰으며, 5개 게임 모드, 다양한 퀘스트, 총 50개 팀 데이터 등의 풍부한 콘텐츠가 탑재되어 있어 야구의 모든 재미를 체감할 수 있다.
한 편, 게임빌은 22일부터 6월 6일까지 드래프트 리그 상위 유저들과 훈련 모드 중 고레벨을 기록한 유저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출시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번 이벤트는 ‘야구전설’의 유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게임빌 홈페이지(www.gamevil.com)를 참고하자.
다년 간 국내외 모바일 야구 게임 1위를 고수해 온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에 이어 ‘야구전설’이 또 다른 재미로 인기몰이를 할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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