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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토어택`의 퍼블리싱 체결식
(좌측부터 스튜디오EX의 고승용 대표, 넷마블
조영기 부분대표, 와이제이엠 민용재 대표, 스투디오 EX 김정철 디렉터)
CJ E&M 넷마블은 와이제이엠과 캐주얼 슈팅게임`플루토어택`에 대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금일 밝혔다.
이번 계약체결을 통해 넷마블은 와이제이엠社와 공동으로`플루토어택`에 대한 국내외 글로벌 해외시장 판권을 확보했다.
이로써 넷마블은 지난 2월부터 `블루멍키스(프로젝트명)`,`히어로즈 오브 판테온,`네오사우루스`에 이어 이번`플루토어택`까지 와이제이엠과 4종 게임에 대한 퍼블리싱 계약을 잇따라 체결하면서 파트너쉽을 공고히 했다.
넷마블은 "와이제이엠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4종 게임들에 대한 IP확보를 통해 글로벌 판권을 획득했고 이로써 자사의 퍼블리싱 라인업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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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토어택`의 대표 이미지 (사진 제공: 넷마블)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플루토어택`은 플루토, 어쓰, 가디안 등 3가지 종족의 다양한 탱크 캐릭터를 기반으로 별도의 다운로드 설치 없이 이용자가 바로 실시간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웹브라우저 기반의 온라인 게임이다.
스튜디오 이엑스(EX) 고승용 대표는 "이 게임은 3가지 종족의 다양한 탱크 캐릭터를 기반으로 전세계 이용자들과 네트워크로 실시간 멀티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것이 강점"이라며, "특히 게임 내 캠페인 모드를 통해 자신에게 없는 다양한 탱크들도 플레이 해볼 수 있고, 다양한 맵도 즐길 수 있게 구현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플루토어택`은 기존 싱글플레이, 멀티플레이, 캠페인 모드 등 3가지 모드에 보스 몬스터 모드 등 다양한 핵심 콘텐츠 추가 개발도 준비 중에 있으며, 모바일용으로도 선보일 예정이다.
넷마블 조영기 부문대표는 "이번 `플루토어택`계약체결로 기존에 없던 캐주얼 슈팅게임이 퍼블리싱 라인업에 추가됐다”며 “좋은 게임을 최대한 빨리 이용자들이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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