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물관리위원회는 지난 7일 게임위 부산본청에서 제1기 청렴지킴이 위촉식을 가졌다. 청렴지킴이는 게임위 각 부서에서 한 명씩, 총 6명이 모여 조직된 단체로 직원의 부조리 행위를 사전 차단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다시 말해 이번에 위촉된 '청렴지킴이'는 게임위의 '부정부패' 척결 의지를 보여주는 가시적인 활동이다


▲ 게임물관리위원회 청렴지킴이 위촉식 현장 (사진제공: 게임물관리위원회)
게임물관리위원회(이하 게임위)는 지난 7일 게임위 부산본청에서 제1기 청렴지킴이 위촉식을 가졌다.
청렴지킴이는 게임위 각 부서에서 한 명씩, 총 6명이 모여 조직된 단체로 직원의 부조리 행위를 사전 차단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정기모임을 통해 각 부서 활동내용을 모니터링하고 자체학습 및 전문기관교육을 통해 청렴에 대한 이해도 증진과 청렴문화 보급에 힘쓸 예정이다. 여기에 업무환경 개선을 위한 제안업무를 수행한다.
다시 말해 이번에 위촉된 '청렴지킴이'는 게임위의 '부정부패' 척결 의지를 보여주는 가시적인 활동이다. 지난 2013년에 설립된 게임위는 2014년 한 해 동안 성추행 파문, 뇌물수수 혐의 등 불미스러운 사건이 연이어 터지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신뢰도가 바닥에 떨어졌다.
설기환 전 위원장의 뒤를 이어 2015년 4월 2대 위원장으로 취임한 여명숙 위원장에게 주어진 중대과제 중 하나는 잃어버린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었다. 이에 대한 여 위원장의 고민이 부조리 사전 차단을 목적으로 한 '청렴지킴이' 위촉까지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게임위 여명숙 위원장은 "청렴지킴이 위촉을 계기로 임직원 모두가 청렴에 대해 점검하는 문화를 만들고, 청렴문화 실현을 통해 즐겁고 건강한 일터를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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