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사 CD 프로젝트 레드는 지난 24일 남코의 E3 사전 이벤트 현장에서 ‘더 위쳐 2’에 대한 상세 정보를 공개했다. 제작사가 내건 ‘더 위처 2’의 슬로건은 “서사적이고, 강렬하며, 감성적인 모험”이다. ‘더 위쳐 2’의 전체 스토리는 총 3갈래로 나뉜다.

▲ 왕가의 암살 사건을 주 소재로 다루는 `더 위쳐 2`
내년 상반기 출시를 예정하고 있는 ‘더 위쳐 2’의 스토리 관련 상세 정보가 공개되었다.
제작사 CD 프로젝트 레드는 지난 24일 남코의 E3 사전 이벤트 현장에서 ‘더 위쳐 2’에 대한 상세 정보를 공개했다. 제작사가 내건 ‘더 위처 2’의 슬로건은 “서사적이고, 강렬하며, 감성적인 모험”이다. ‘더 위쳐 2’의 전체 스토리는 총 3갈래로 나뉜다. 플레이어는 게임 내에서 자신의 선택에 따라 3가지의 스토리 중, 원하는 것을 즐기게 된다. 보다 향상된 그래픽 엔진은 스토리를 설명하는 컷 신 영상의 시각적인 미를 부각시킨다.
유저들의 선택을 중시한 퀘스트 진행 방식도 크게 변화한다 CD 프로젝트 레드는 “택배처럼 일괄적으로 진행되는 미션은 없다.”라고 못을 박았다. ‘더 위처 2’의 퀘스트는 플레이어가 진행중인 스토리에 따라 다양한 방향으로 진행되며, 수행에 따라 얻게 되는 결과도 천차만별로 달라진다. 전작 ‘더 위처’는 유저들의 선택 자체를 추후 퀘스트 진행에 영향을 끼치는 주요 요소로 활용하여 독특한 플레이 느낌을 전달한 바 있다.
캐릭터 부분에서 가장 눈여겨볼 점은 커스터마이징 기능이 강화된다는 것이다. ‘더 위쳐 2’의 커스터마이징은 단지 원하는 외모를 꾸미는 선에서 그치지 않는다. 각 캐릭터의 외형은 추후 게임플레이에도 영향을 미치며, 자신보다 레벨이 높은 적들을 능숙하게 상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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