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 장의 공감] 신규 연재로, 하나의 사진에 게임업계 이슈와 트렌드, 때로는 재미를 담아 독자들의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공감대를 만드는 코너입니다.
▲ 게임업체의 중복 풍경: 걸어 다니기만 해도 땀이 '뻘뻘' 나는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여름이 견디기 어려운 것은 게임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중복을 맞이해 업체들도 잠시 더위를 잊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장 위 사진은 블루홀의 '거대 얼음 화채'인데요, 화채를 다 먹고 안에 들어가 있으면 시원할 것 같네요. 다음은 넥슨지티 점심메뉴로 나온 '삼계탕'입니다. 닭에 전복까지. 구성이 알차네요. 마지막은 직원들의 마음을 달래주기 위해 넥슨이 마련한 심리상담 현장입니다. 삼계탕으로 몸을 보하고, 빙수로 시원하게 입가심하고, 심리상담으로 멘탈을 치유하면 더위가 싹 달아나겠네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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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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