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인재단은 30일, ‘지누션’의 멤버 지누, DJ DOC의 이하늘과 총 1억원의 기부금 약정식을 가졌다. 이들은 게임산업과 음악산업의 교류 및 게임음악 발전을 위해 총 1억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지누와 이하늘은 평소 문화산업간 교류에 큰 관심을 가져온 것으로 알려졌다


▲ ‘지누션’의 멤버 지누, DJ DOC의 이하늘과의 기부금 약정식 현장 (사진제공: 게임인재단)
게임인재단은 30일, ‘지누션’의 멤버 지누, DJ DOC의 이하늘과 총 1억원의 기부금 약정식을 가졌다. 이들은 게임산업과 음악산업의 교류 및 게임음악 발전을 위해 총 1억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지누와 이하늘은 평소 문화산업간 교류에 큰 관심을 가져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하늘은 최근 출시된 모바일 리듬 게임 '난리부르스'의 음악감독으로도 참여한 바 있다. 지누는 2015년 4월, 11년 만에 ‘지누션’으로 복귀해 음악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남궁훈 게임인재단 이사장은 “음악과 게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큰 결정을 해 주셔서 게임인의 한 사람으로감사 드린다” 며 “기부금이 게임음악의 발전을 위해 유용히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지누와 이하늘은 “게임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협력해 완성해내는 종합 문화 콘텐츠로, 많은 음악인들이 게임인들과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해 오고 있다”며 “음악이 게임의 즐거움을 한층 더 풍요롭게 해 주고 있다 믿으며, 음악인의 한 사람으로서 게임 음악의 지속적인 발전을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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