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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플, 던전앤파이터 `오늘!` 서비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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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플은 자사가 개발하고 삼성전자 주식회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 홈페이지에서 각종 언론 매체의 기사들을 접할 수 있는 뉴스 콘텐츠 제공 서비스 ‘오늘!’을 공식 오픈했다.

던파 ‘오늘!’은 기존에 검색 포털 사이트에서만 제공되던 게임, 스포츠, 연예 등의 각종 뉴스 콘텐츠를 온라인 게임 홈페이지에서 접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다.

‘오늘!’은 던파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게임 유저들이 뉴스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메인 화면 중앙 자리에 배치됐으며, 각각의 유저들이 자신이 원하는 매체의 뉴스를 선정할 수 있는 기능도 지원한다.

‘오늘!’에 참여하는 매체들은 각자의 뉴스 편집권을 갖게 되며, 유저들이 기사 제목을 클릭하면 각 매체 사이트로 이동하는 아웃링크 방식을 통해 서비스되기 때문에 트래픽 증가 효과도 얻을 수 있다.

네오플 조종실 이정헌 실장은 “’오늘!’ 서비스는 던파의 고객 분들이 게임을 즐기시면서, 던파 관련 소식 이외에도 관심 있는 다른 분야의 정보들을 보다 편하게 접하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며, “던파 홈페이지는 월 평균 순방문자 수 180만 명, 페이지 뷰 1억 5천만 이상(이상 코리안클릭 기준)을 기록할 정도로 많은 방문자 규모와 왕성한 활동성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10~20대 남성 유저층이 두터운 게임 특성으로 인해 국내 온라인 RPG 게임 중 10~20대 남성 방문율 1,2위를 고수하고 있는 만큼, 해당 연령층의 남성들을 타깃으로 하는 매체가 ‘오늘!’을 통해 기사를 공급할 경우 놀라운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던파 ‘오늘!’ 서비스는 뉴스 콘텐츠를 자체 생산할 수 있는 매체라면 어디든 자유롭게 별도의 비용 없이 무상으로 개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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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앤파이터 2005년 8월 10일
플랫폼
온라인
장르
액션 RPG
제작사
네오플
게임소개
횡스크롤 온라인 액션 게임 '던전앤파이터'는 콘솔 게임에서 볼 수 있었던 빠른 스피드와 정확한 타격 판정을 장점으로 내세웠다. 또한 공중 콤보, 다운 공격, 스킬 캔슬 등 과거 오락실에서 즐겼던 벨트스크롤 액션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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