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은 `메이플스토리`가 최근 진행됐던 대규모 업데이트의 성과에 힘입어 역대 최고동시접속자수 기록을 경신하며 동시접속자수 26만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8일, `메이플스토리` ‘빅뱅 업데이트’가 실시된 이후 동시접속자수 20만을 기록한 이후 상승세가 이어져 일주일 여만인 지난 17일(토)에 동시접속자수 26만이라는 새로운 기록을 수립했다.
이는 지난 2008년 12월 ‘시그너스 기사단’을 업데이트하며 세웠던 역대 최고 기록인 동시접속자수 25만을 가볍게 넘긴 수치로, `메이플스토리`는 국내 MMORPG 중 최초로 동시접속자수 26만을 달성했다.
`메이플스토리`의 이 같은 성과는 서비스 7년을 맞이하는 게임이 여전히 다양한 연령층의 유저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꾸준한 성장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이번 빅뱅 업데이트는 레벨업 속도, 스킬 밸런싱 등 오랜 기간 `메이플스토리`를 즐겨 온 유저들의 건의사항들이 반영된 것으로 더욱 뜨거운 반응을 얻기도 했다.
`메이플스토리` 국내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오한별 실장은 “변화와 도전을 모토로 심혈을 기울여 준비해 온 신규 콘텐츠에 대한 반응이 좋아 기쁘다.”며, 성원해 주신 모든 유저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앞으로 연이어 진행되는 추가 업데이트 역시 기대해도 좋을 것”라고 자신감을 표했다.
`메이플스토리`에서는 오는 7월 22일과 8월 12일, 빅뱅 업데이트의 일환으로 신규 직업 추가인 ‘레지스탕스’를 비롯해 두 차례 추가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가 진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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