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포털 넷마블이 ‘스페셜포스 2’를 서비스한다. CJ인터넷은 드래곤플라이와 ‘스페셜포스 2’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통해 CJ인터넷은 넷마블에서 ‘스페셜포스2’를 서비스할 수 있게 됐고, ‘서든어택’과 ‘서든어택2’에 이어 강력한 FPS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네오위즈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스페셜포스` 이미지
게임포털 넷마블이 ‘스페셜포스 2’를 서비스한다.
CJ인터넷은 드래곤플라이와 ‘스페셜포스 2’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통해 CJ인터넷은 넷마블에서 ‘스페셜포스2’를 서비스할 수 있게 됐고, ‘서든어택’과 ‘서든어택2’에 이어 강력한 FPS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스페셜포스 2’는 현재 언리얼엔진3로 개발 중이며, 고퀄리티의 그래픽과 다양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차기 FPS 게임시장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드래곤플라이 박철우 대표는 “국내 대표 게임포털인 넷마블과 퍼블리싱 계약을 맺게 돼 기쁘다.”며 “양사의 공고한 협력관계를 통해 스페셜포스 2 가 국내 FPS 게임의 제 2의 부흥을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J인터넷 입장에서 이번 계약은 FPS 라인업을 강화하는 한편, ‘서든어택’의 혹시 모를 행보에 미리 대처해둔 것으로 풀이된다. ‘서든어택’의 퍼블리싱 계약이 내년 7월에 종료되는 가운데 게임하이가 넥슨에 인수되면서 연장계약이 사실상 불투명하기 때문이다. 남궁훈 대표도 지난 CJ인터넷 10주년 기념행사에서 이를 염두에 둔 듯 “서든어택을 두고 넥슨과 협상을 진행 중이지만 이 과정에서 결렬될 수도 있어 시장에 다른 FPS를 찾아 리스크를 줄이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스페셜포스 2’는 올 하반기 CBT를 거쳐 내년 상반기에 정식 서비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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