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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스케치] ‘애스커’와 ‘SD건담 넥스트 에볼루션’ 공개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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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8월도 이제 마지막 주에 접어들었습니다. 한여름 무더위도 이제 그 끝을 고하는데요. 지난 23일이 바로 더위가 가시고 선선한 가을을 맞이한다는 ‘처서’였답니다. 옛말에 ‘처서’가 지나면 모기도 입이 삐뚤어진다는데… 모기도 이제 좀 그만 봤으면 좋겠네요.

이번 주에는 온라인 기대작 2편이 공개서비스에 돌입하는데요. 네오위즈게임즈 야심작 ‘애스커’와 반다이남코코리아 ‘SD건담 넥스트 에볼루션’이 몸을 풀고 있습니다. 이 둘이 올 하반기 온라인게임의 물꼬를 시원스레 열어주길 기대합니다. 아울러 패키지 부문에서도 ‘언틸 돈’을 비롯해 여러 신작들이 포진했습니다.

'애스커' 공개서비스 (8월 25일, 온라인)


▲ '에반게리온' 제작사 가이낙스가 만든 '애스커' 애니메이션 (영상제공: 네오위즈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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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초 최종점검을 진행했던 액션RPG ‘애스커’가 드디어 25일 공개서비스에 돌입합니다. 공방의 ‘합’이 살아있는 뛰어난 액션성은 물론, ‘파이널 판타지’ 시나리오 작가를 섭외해 스토리까지 탄탄히 다졌습니다. 여기에 명가 가이낙스가 참여한 애니메이션 티저까지 눈길을 끄네요.

‘애스커’는 당초 ‘프로젝트 블랙쉽’이라는 제목으로 소개된 작품입니다. 처음 공개된 당시부터 하복 물리엔진을 이용한 주변 기물과의 상호작용과 극대화된 액션을 특장점으로 내세웠죠. 가령 ‘애스커’에서는 주변에 놓인 나무통이나 바위 등을 활용해 강력한 적을 공격하거나, 기술을 연계해 추가 피해를 주는 등 다채로운 액션이 가능합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애스커’만의 액션을 선보이면서도 RPG 핵심인 스토리도 소홀치 않겠다는 각오인데요. 일본 RPG 대표격 ‘파이널판타지’ 1, 2, 3편의 시나리오 작가를 맡은 거장 테라다 켄지를 기용해 ‘애스커’ 웹소설 ‘빛 속의 어둠들’을 집필했습니다. 현재 이 웹소설은 공식홈페이지에서 읽어볼 수 있습니다.

'하스스톤: 대 마상시합' 업데이트 (8월 25일, 온라인)


▲ '하스스톤' 2번째 확장팩 '대 마상시합'이 찾아온다 (영상출처: 공식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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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블리자드표 게임 중 이게 가장 ‘핫’하다죠?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이하 하스스톤)' 신규 확장팩 ‘대 마상시합’이 25일 출시됩니다. ‘대 마상시합’은 지난해 출시된 ‘고블린 대 노움’에 이은 2번째 확장팩인데요. 무려 132장의 신규 카드가 여러분 곁으로 찾아갑니다.

이번 ‘대 마상시합’에는 신규 카드 132장 외에도 새로운 하수인 능력 ‘격려'가 추가됩니다. 이를 통해 ‘격려’를 지닌 하수인들은 대전 중 플레이어가 영웅 고유 능력을 사용하면 추가 효과를 발휘하게 되는데요. 즉, 앞으로 영웅 능력이 전략적으로 더욱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게 되겠죠.

이와 함께 유쾌한 축제 분위기가 가득한 '마상시합장'을 테마로 한 새로운 게임판이 추가되며, 투기장 보상이 더 다양해져 ‘고블린 대 노움’ 카드팩 뿐만 아니라 ‘대 마상시합’과 오리지널 카드팩도 보상으로 얻을 수 있게 됩니다.

'SD건담 넥스트 에볼루션' 공개서비스 (8월 27일, 온라인)


▲ 국내 '건덕후'들의 차세대 희망 'SD건담 넥스트 에볼루션' (영상출처: 공식유튜브)

[관련기사]

반다이남코코리아에서 서비스하는 액션RPG ‘SD건담 넥스트 에볼루션’이 27일 정식으로 출격합니다. 이미 앞서 한 달여간 프리시즌을 통해 콘텐츠를 담금질하고 재미까지 검증 받았는데요. 오래 준비한 만큼 국내 ‘건덕후’들을 만족시킬만한 3배 재미있는 게임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SD건담 넥스트 에볼루션’은 3명의 유저가 팀을 이뤄 특정 전투를 수행하거나, 팀으로 PvP를 진행하는 액션 MORPG입니다. 1979년 방영된 ‘퍼스트 건담’부터 최근 ‘건담 G의 레콘기스타’까지 원작의 수많은 기체와 등장인물들이 총출동하는 것이 특징인데요. 단순히 외형만 따온 것이 아니라 원작에서의 활약을 재현한 특수 스킬이나 콤보 공격도 갖춰져 있습니다.

건담을 게임화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누가 뭐래도 건담 그 자체인데요. ‘SD건담 넥스트 에볼루션’에서는 각 기체를 원작 설정을 반영해 5가지 타입으로 구분했습니다. 광역 공격용 ‘스트라이커’, 격투 전문 ‘어설트’, 범용적인 성능의 ‘밸런스’, 사격 전문 ‘슈터’, 아군을 지원하는 ‘서포트’ 가운데 자신의 플레이스타일과 잘 맞는 타입을 선택하면 됩니다.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3' PC, Xbox One판 멀티플레이 테스트 (8월 26~30일, PC, Xbox One)


▲ '블랙 옵스 3'가 선사하는 멀티플레이를 직접 즐겨보자 (영상출처: 공식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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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보그 병사들이 전장을 지배하는 근미래 FPS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3’가 올해 말 출시되는데요. 이에 앞서 멀티플레이부터 차근히 점검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PS4판 테스트는 이미 지난주에 이루어졌고, PC와 Xbox One 테스트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됩니다.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3’는 특수부대 비밀작전과 이에 얽힌 음모론을 전면에 내세운 ‘블랙 옵스’ 시리즈의 최신작입니다. 이번 작은 근미래를 배경으로 활약하는 사이보그 특수 부대의 이야기를 그리는데요. 총으로 변하는 로봇 의수, 벽 타기와 고속 이동, 거대 병기와 실시간 해킹 등 신규 요소들이 대거 추가됐습니다.

이번 멀티플레이 테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사전 구매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별도의 ‘베타 코드’가 필요합니다. 이번 테스트는 멀티플레이 콘텐츠에 중점을 맞출 예정이며, 새롭게 추가된 시스템, 신규 최첨단 무기와 무장, 멀티플레이 맵, 플레이 모드 등이 공개됩니다.

'언틸 돈' 한국어판 정식 발매 (8월 25일, PS4)


▲ 한 편의 영화 같은 공포 '언틸 돈' (사진출처: 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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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마니아들에게 희소식입니다. PS4 독점 호러게임 ‘언틸 돈’이 오는 25일 한국어화 동시발매되는데요. 차디찬 설산에 위치한 산장을 무대로, 정체를 알 수 없는 살인마에 맞서 살아남기 위한 주인공 일행 8명의 사투를 그리는 한편의 영화 같은 게임입니다.

‘언틸 돈’의 백미는 단순히 공포스러운 연출에만 있지 않은데요. 플레이어의 선택이 이후 진행에 크나큰 영향을 미치는 독특한 시스템을 채택했습니다. 일명 ‘나비효과’를 통해 사소한 선택 하나로 엔딩이 갈라지기도 합니다. 따라서 플레이어는 선택지를 통해 얽히고 설킨 주인공 일행의 관계 속에서, 누가 새벽까지 살아남을지를 힘든 결정을 해야하죠.

PS플러스 회원이라면 8월 25일부터 9월 7일까지 PS스토어에서 10% 할인된 가격으로 다운로드판 ‘언틸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해당 기간 동안 다운로드판을 구매한 모든 유저에게는 25분 분량의 추가 스토리가 특전으로 제공됩니다.

'기어스 오브 워: 얼티밋 에디션 ' 정식 발매 (8월 25일, Xbox One)


▲ 9년만에 완전판으로 돌아온 '기어스 오브 워' (사진출처: 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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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E3 2015 MS 컨퍼런스에서 공개됐던 ‘기어스 오브 워: 얼티밋에디션’이 25일 완전한 모습을 드러냅니다. 이로써 자타공인 Xbox 360 최고의 슈터로 불리우는 ‘기어스 오브 워’를 Xbox One과 윈도우 10으로 즐길 수 있게 됐는데요. 개선된 그래픽도 과거와 비교를 불허합니다. 

‘기어스 오브 워: 얼티밋에디션’은 지난 2006년 발매된 명작 TPS ‘기어스 오브 워’ 리마스터판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앞서 MS가 발매했던 ‘헤일로 애니버서리’처럼 그래픽 어셋을 전면 새로 제작했다는 것인데요. 인게임 컷씬도 완전히 새로 만들어진데다 4K 해상도와 다이렉트X 12를 지원합니다.

당시에도 큰 호평을 받았던 멀티플레이 기능은 한층 더 향상됐는데요. 기본적인 팀 데스매치는 물론 고지점령, 2대 2 그내셔 처형까지 3가지 모드가 제공됩니다. 여기에 플레이할 수 있는 캐릭터도 원작에 비해 대폭 증가해 ‘기어스 오브 워 3’에 등장했던 캐릭터 17종이 멀티플레이 전용 캐릭터로 등장하죠.

'디스아너드 데피니티브 에디션' 발매 (8월 25일, PS4, Xbox One)


▲ 2012년 최고의 화제작 '디스아너드'를 이제 PS4로... (사진출처: 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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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혜성처럼 나타난 ‘디스아너드’를 기억하시나요? 섬세하게 짜인 스팀펑크 세계관을 배경으로 암살자 ‘코르보’를 둘러싼 깊이 있는 스토리, 자유도 높은 게임성으로 호평을 받은 걸작이죠. 얼마 전 E3 2015에서 개발 중인 후속작이 공개되기도 했는데요. 이쯤에서 '디스아너드 데피니티브 에디션'로 복습 한번 어떠신가요? 발매일은 25일이며 지원기기는 PS4, Xbox One입니다.

‘디스아너드 데피니티브 에디션’은 ‘디스아너드’ 본편을 비롯해 추가 콘텐츠인 ‘던월 시티 트라이얼’, ‘던월의 칼’, ‘브리그모어의 마녀들’, ‘보이드 워커의 무기’가 모두 포함된 완전판입니다. ‘디스아너드’는 과도한 공업의 잔재와 전염병으로 부패한 항구도시 ‘던월’을 무대로 삼았는데요. 플레이어는 황후의 시해 누명을 쓰고 감옥을 탈출한 ‘코르보’로 분하여, 초능력과 다양한 무기, 독특한 도구들을 활용해 부패한 귀족들과 암살자들을 처단해야 합니다.

아울러 추가 콘텐츠인 ‘던월의 칼’과 ‘브리그모어의 마녀들’은 은 여제를 살해한 암살자 ‘다우드’의 시점으로 진행되는데요. 여기에 ‘보이드 워커의 무기’는 예약 패키지에서만 지급되었던 ‘아크로바틱 킬러 팩’, ‘아케인 어쌔신 팩’, ‘백스트리트 부쳐 팩’, ‘섀도우 랫 팩’까지 전부 담겨있습니다.

'매든 NFL 16' 발매 (8월 25일, PS4, PS3, Xbox  One, Xbox360)


▲ '매든 NFL 16'의 강렬한 플레이를 감상하자 (영상출처: 공식유튜브)

국내에서 EA스포츠라고하면 흔히 ‘피파’를 떠올리지만, 미국 본토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EA스포츠 게임은 바로 ‘매든 NFL’입니다. 제목 그대로 전설적인 NFL(National Football League) 해설자 ‘매든’의 이름을 딴 미식축구게임이죠. 오는 25일 최신작 ‘매든 NFL 16’이 PS4, PS3, Xbox  One, Xbox360으로 출시되는데요. 미식축구 팬이라면 놓치지 마시길.

‘매든 NFL’은 항상 당대 최고의 선수가 표지를 장식하기로 유명한데요. 이번 작에서는 뉴욕 자이언츠의 오벨 배컴 주니어가 모델로 나섰습니다. 아울러 게임 내적으로 역대 최고의 그래픽과 물리엔진, 한층 더 풍부해진 팀과 선수 콘텐츠를 강점으로 내세웠죠.

이 외에도 ‘매든 NFL 16’의 주요 특징으로는 플레이어가 설정한 전술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실황 중계’가 있는데요. 일반적인 게임 해설뿐만 아니라 각종 고급 팁까지 알려줘 편의성과 재미를 한번에 잡았습니다. 여기에 대폭 늘어난 전술 선택지까지 더해져 그 어느 때보다 실감나는 미식축구 경기를 즐길 수 있답니다.

'콥스 파티 블러드 드라이브' 한국어판 정식 발매 (8월 26일, PS비타)


▲ 일본발 공포게임 '콥스 파티 블러드 드라이브'가 전격 한국어화 (사진제공: 디지털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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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언틸 돈’이 서양 공포영화에서 모티브를 얻었다면, 이번에는 다분히 동양적인 심령공포를 다룬 게임입니다. 바로 PS비타 전용 호러어드벤쳐 ‘콥스 파티 블러드 드라이브’가 그 주인공인데요. 요즘 유행하는 'RPG 제작툴로 만들어진 호러 어드벤쳐게임'의 원조 ‘콥스파티’ 시리즈 7번째 작품이죠.

'콥스 파티 블러드 드라이브'는 앞서 PSP로 출시됐던 ‘콥스 파티 블러드커버드: 리피티드피어’ 와 ‘콥스 파티 북 오브 섀도우’의 뒤를 잇는 최신작입니다. 또한, 귀신들린 ‘텐진’ 초등학교를 다룬 연작의 대미를 장식하는 작품이기도 한데요. 희생당한 친구들을 되살리려는 소녀 ‘시노자키 아유미’의 살 떨리는 여정을 다룹니다.

이번 작은 전체 이야기를 이끄는 ‘아유미’ 외에도 각 챕터별로 주인공이 바뀌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요. 시리즈의 전통이라 할 수 있는 탄탄한 스토리와 극한의 공포감을 조성하는 섬찟한 대화나 속삭임, 신음소리 등을 한데 모은 3D 음향효과가 백미입니다.

'태고의 달인 쿵딱쿵딱 시공 대모험'  한국어판 정식 발매 (8월 27일, 3DS)


▲ 제목부터 흥겨운 '태고의 달인 쿵딱쿵딱 시공대모험' (사진제공: 한국닌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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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세키 핫표!” 벌써부터 경쾌한 외침이 귓가에 울리는 듯 합니다. 한국닌텐도가 3DS전용 ‘태고의 달인 쿵딱쿵딱 시공 대모험’을 오는 27일 한국어화 정식 발매하는데요. 이번 작에서는 일반적인 ‘연주 모드’ 외에도 RPG 요소가 담긴 ‘시공 대모험’이 추가되어 기대를 모습니다.

‘태고의 달인’은 제목 그대로 음악에 맞춰 북을 치는 리듬게임인데요. 아케이드판 출시 당시 실제 북채로 북을 치며 플레이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죠. 이후 아케이드판의 인기를 바탕으로 각종 가정용 콘솔은 물론 휴대용 기기, 모바일버전까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태고의 달인’은 독특한 게임성 외에도 수많은 인기 애니메이션 및 게임 OST를 수록하여 마니아층의 지지를 받아왔습니다. 이번 '태고의 달인 쿵딱쿵딱 시공 대모험'에도 각종 게임과 애니메이션, 보컬로이드 등 서브컬처를 총망라한 다채로운 음악들이 담겼는데요. 여기에 7개의 시대를 오가며 모험을 펼치는 ‘시공 대모험’을 통해 게임성의 확장까지 꾀했답니다.

'드래곤 퀘스트 8’ 3DS판 발매 (8월 27일, 3DS)


▲ 시리즈 최고의 역작 '드래곤 퀘스트 8'이 3DS로 부활한다 (사진출처: 공식홈페이지)

일본 국민 RPG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 중에서도 8편은 최고의 명작으로 손꼽히는데요. 당시 7편으로 4년이나 지나 최신콘솔 PS2로 나온 터라 그래픽부터 전작과는 궤를 달리했습니다.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장중한 사운드, 곳곳에 산재한 위트와 숨겨진 요소 등은 지금까지도 인구에 회자될 정도인데요. 그로부터 11년이 지난 오는 27일, 3DS로 ‘드래곤 퀘스트 8’이 출시됩니다.

평화롭던 왕국 ‘토르덴’은 사악한 마법사 ‘도르마게스’의 저주로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하는데요. 국민들은 가시덩쿨이 돼고 토르덴 왕은 마물로, 공주는 백마로 변해버립니다. 평범한 근위병인 주인공은 어째선지 저주를 피하면서 왕국을 구하기 위한 대모험이 시작되죠.

일본 RPG계 금자탑 ‘드래곤 퀘스트 8’가 3DS로 11년 만에 돌아오는 만큼 다양한 개선이 이루어졌는데요. 새로운 시나리오 및 캐릭터가 추가된데다 정식 시리즈 최초로 성우 음성이 들어갔습니다. 여기에 3DS 엇갈림 통신 또한 완벽히 대응한답니다.
 
'원피스 해적무쌍 3’ 영문판 정식 발매 (8월 28일, PS4, PS비타)


▲ 해적왕의 꿈은 지금부터! '원피스 해적무쌍 3' 영문판 (사진제공: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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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짚모자 해적단의 유쾌상쾌통쾌한 모험을 다룬 소년만화 ‘원피스’가 게임으로 찾아옵니다. ‘원피스’와 ‘무쌍’ 액션의 운명적인 만남, ‘원피스 해적무쌍 3’ 영문판이 28일 국내 정식 발매되는데요. 지난 3월 일본어판 발매로부터 딱 5개월만이네요. 지원기기는 PS4, PS비타입니다.

인기 소년만화 ‘원피스’를 ‘무쌍’식으로 녹여낸 ‘원피스 해적무쌍’도 3편에 이르렀습니다. 이번에는 주인공 ‘루피’가 처음 모험에 나선 순간부터 ‘드레스 로자’편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매력만점 밀짚모자 해적단은 물론 ‘해적 잡는 해적’ 칠무해 등 총 31종에 달하는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원피스’의 주요 테마 중 하나는 동료애인데요, 게임에도 이러한 점을 느낄 수 있는 액션이 들어갑니다. 동료를 소환해 함께 공격하는 ‘키즈나 어택’, 최대 4명까지 동료를 소환할 수 있는 ‘키즈나 러쉬’, 마지막으로 콤비 스킬 ‘키즈나 필살기’가 있죠. 여기에 홀로 수많은 적을 격퇴하는 호쾌한 ‘무쌍’ 액션의 손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섬란 카구라 에스티발 버서스: 소녀들의 선택’ 한국어판 정식 발매 (8월 31일, PS4, PS비타)


▲ 신사 여러분, 주목! ‘섬란 카구라 에스티발 버서스: 소녀들의 선택’ (사진제공: SC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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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폭유 하이퍼 배틀’이라는 말하기 난감한 장르를 표방하는 ‘섬란 카구라’ 신작 ‘에스티발 버서스: 소녀들의 선택’이 오는 31일 한국어화 정식 발매됩니다. 이런 마니악한 작품을 한국어화 해주다니 한 명의 신사로써 각골난망인데요. 지원기기는 PS4, PS비타입니다.

‘섬란 카구라’ 시리즈는 글래머러스한 미소녀 캐릭터와 전투 중 대미지에 따라 옷을 벗길 수 있다는 파격적인 설정으로 유명세에 올랐습니다. ‘섬란 카구라 EV’ 역시 시리즈의 특징을 고스란히 물려받았죠. 우선 기존에 등장했던 새로운 캐릭터 5명을 더해, 캐릭터 27종이 총출동합니다. 특히 주인공 ‘아스카’의 할머니 ‘사유리’는 전투에 돌입하면 미소녀로 거듭나는 시간을 거스르는 회춘 능력을 보여주죠.

소위 ‘덕심’을 자극하는 요소도 곳곳에 배치됩니다. 여성의 속옷을 모으거나, 브레지어로 만든 깃발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아등바등 애를 쓰는 모드도 있죠. 의상을 갈아 입히거나 야릇한 장난을 칠 수 있는 ‘탈의실’도 있죠. 그러나 ‘섬란 카구라’의 꽃은 ‘의상 파괴’입니다. 이번 타이틀에는 특정 조건에서만 발동되는 새로운 연출 ‘부들부들 피니쉬’를 볼 수 있죠.

'PAX 프라임 2015’ 개최 (8월 28~31일, 미국 시애틀)

▲ 진정한 게이머들을 위한 축제 'PAX 프라임 2015'가 열린다 (사진출처: 공식홈페이지)

게이머의, 게이머에 의한, 게이머를 위한 게임쇼 PAX(Penny Arcade Exop) 프라임 2015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미국 시애틀에서 진행됩니다. 현장에는 수백여 개발사들이 참여해 자신들의 게임을 시연할 뿐 아니라, 온갖 문화 행사까지 마련될 예정입니다.

모든 게임쇼가 게이머를 대상으로 함에도 PAX를 유독 ‘게이머를 위한’ 게임쇼라 부르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데요. PAX는 2004년 출범 당시부터 비즈니스가 아닌 철저히 게이머들의 즐거움에 초점을 맞춰왔기 때문입니다. 비록 게임스컴이나 E3에 비해 신작 발표는 적지만, 대신 탄탄한 시연행사와 e스포츠 대회, 온갖 코스프레로 성황을 이룹니다.

이미 스퀘어에닉스, 유비소프트를 비롯한 굵직한 개발사들이 이번 PAX 프라임의 참여 라인업을 공개했는데요. 이외에도 매년 ‘리그 오브 레전드’를 비롯한 많은 게임들이 PAX를 기념하는 스킨이나 아이템 등 재기발랄한 콘텐츠를 내놓기도 합니다. 물론 E3만큼은 아니지만 PAX를 통해 첫 선을 보이는 신작도 상당수 있답니다. 올해에는 PAX에서 어떤 게임을 만나게 될지 벌써부터 설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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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액션 RPG
제작사
네오위즈CRS
게임소개
'애스커: 빛을 삼키는 자들'은 중세 판타지 시대를 배경으로 삼은 액션 RPG다.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초자연적인 물리 현상을 조사하기 위해 설립된 교황청 직속 비밀 조직 '블랙쉽(Black Sheep)'의 단원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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