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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년 국내 정식 발매된 PS3의 듀얼쇼크 3 무선 컨트롤러
PS3의 3.5 펌웨어 업데이트로 인해 소니의 공식 라이선스를 획득하지 못한 컨트롤러가 작동하지 않는 이슈가 발생해 논란이 되고 있다.
소니는 지난 21일, USB를 통한 해킹 방지와 블루-레이 디스크의 3D를 지원하기 위한 3.5 펌웨어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문제는 이 업데이트로 인해 소니의 OLP(Open License Product)를 받지 못한 주변 기기를 PS3가 인식하지 못했다. 이 주변 기기에는 컨트롤러나 PS2와 PS3를 호환하는 별도의 장치 등이 포함되어 문제가 커졌다. 그 대표적인 것이 Xbox360의 컨트롤러를 PS3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XCM Cross Battle Adapter Plus다.
이전만 해도 잘 작동하던 주변 기기가 말썽을 일으킨 원인은 바로 3.5 펌웨어 업데이트에 있다. 업데이트의 주요 항목 중 하나인 ‘USB를 통한 해킹 방지’가 소니의 정식 라이선스를 받지 못한 USB 어댑터 주변 기기를 PS3 자체가 인식하지 못하도록 막고 있기 때문이다.
펌웨어 업데이트가 시작된 지난 21일 소니는 자사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추후 펌웨어 업데이트가 진행되면 모조 혹은 라이선스를 획득하지 못한 무선 컨트롤러는 사용할 수 없게 된다는 경고문을 남겼다. 당시 소니는 “불확실한 출처를 통해 구입한 컨트롤러의 경우 불이 붙거나 폭발할 수 있다.”라며 “라이선스를 받지 못한 주변 기기들은 신뢰도가 없고 위험하니 구입 할 때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이러한 소니의 태도에 대해 소비자는 양분된 입장을 보이고 있다. 문제시된 기기를 사용하던 사용자는 “이미 알 만한 사람은 다운그레이드 해서 사용할 것이다.”라며 소니의 방침에 실효성이 없음을 지적했다. 또한 소수의 해커를 잡기 위해 대다수의 사용자를 희생시키는 것은 옳지 않은 판단이라는 것이 이들의 의견이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해킹 및 라이선스를 받지 못한 불법 주변 기기를 몰아내야 하는 입장에 있는 소니를 이해한다.”라는 의견이 제기되었다. 또한 이러한 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콘솔을 구입한 지 얼마 안 된 초보 사용자에게 소니의 라이선스를 받은 주변 기기가 무엇인지 명확히 알려줄 지침이 필요하다는 의견 역시 제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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