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라랩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무림영웅`에서 이달 31일까지`행복의 축복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행복의 축복 이벤트는 1주일간 진행되며, 아이템 옵션 변경시 선물 보따리를 제공하는 ‘행운의 선물 보따리’이다. `무림영웅`에 접속만 해도 고급 아이템인 자선옥이 지급되는 ‘일일 행운의 보따리’, 모든 경험치를 2배로 적용하는 ‘일주일간의 축복’으로 구성되었다.
먼저 ‘행운의 선물 보따리’는 `무림영웅`의 고급재료인 자선옥과 자선벽을 이용해 아이템 옵션 변경시 화씨옥과 황금상점, 활력이 담겨 있는 선물보따리를 랜덤하게 획득 할 수 있으며, 선물보따리를 받지 못한 게이머들에게도 다음 번 강화 시도 때마다 선물보따리를 받을 수 있는 확률과 보상이 증가하는 혜택이 적용된다.
더불어 이벤트 기간 동안 `무림영웅`에 접속하는 모든 게이머들에게 고급재료인 자선옥을 매일매일 선물하는 ‘일일 행운의 보따리’와 사냥과 수련, 각종 퀘스트 완료시 경험치 2배의 혜택을 제공하는 ‘일주일간의 축복’ 그리고 이번 이벤트와 연계해 게임내 상점인 무림객잔에서 활력 세트를 특별 판매해 게이머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갈라랩의 퍼블리싱사업본부 윤상진 본부장은 “독특한 콘텐츠와 재미로 사랑 받는 `무림영웅`이 게이머 여러분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드리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게이머 여러분들이 언제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무림영웅`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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