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인터넷이 이동통신사 3사에 서비스하고, 개발사 ‘LAP’에서 제작한 ‘재크와 베인박사’가 빼빼로데이까지 1,111명을 대상으로 한 론칭 이벤트를 진행한다.
`재크와 베인박사`는 지난 21일 SK텔레콤에서 먼저 서비스를 시작, 11월 1일까지 이동통신사 3사에 모두 론칭을 마칠 예정이다. 론칭을 기념해 빼빼로데이인 11월 11일까지 총 1,111명에게 최소 5,000원에서 최대 100만원의 넷마블캐쉬를 증정하는 ‘행운의 1,111명을 찾아라’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재크와 베인박사`는 액션과 마법, 농장경영시스템까지 체험할 수 있는 신개념 어드벤처 RPG이다. 테스트와 SK텔레콤 론칭을 통해 공개된 `재크와 베인박사`에 대한 이용자들의 평가는 전반적으로 긍정적이며, 모바일게임 관련 커뮤니티서 게임순위 1위부터 3위까지 상위권을 기록할 만큼 인기를 모으고 있다.
돌, 나무 등 배경이 잘 표현되어 보기 좋다는 의견 등 그래픽이 우수하다는 평가며, RPG에 농사시스템이 있는 것 자체도 놀라운데 계절에 맞춰 계절농사를 지을 수 있어 더욱 이색적이라는 반응이다. 시간에 따라 해가 뜨고 지는 등의 날씨 변화와 자고 일어나면 하루가 지나는 날짜 계산, 물에 빠지면 허우적 대면서 빠져나오면 체력이 닳는 등 게임묘사가 섬세해 게임의 재미를 더한다는 평가다.이밖에도 세계를 구하는 스토리가 아닌 소박하면서도 소소한 출발의 스토리가 오히려 신선하다는 의견이며, 타격감에도 높은 점수를 줬다.
CJ인터넷 모바일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한상욱 이사는 “KT와 LGU+ 이용자들도 곧 `재크와 베인박사`를 만나실 수 있을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시고,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11월 11일까지 총 1,111분의이용자분들에게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고 말했다.
넷마블 모바일게임 홈페이지(http://mobile.netmarble.net/event/2010/101021_jack/_html/index.asp)를 통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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