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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타일 풋볼, 오픈과 동시에 다음(Daum) 채널링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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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E는 온라인 축구게임 `프리스타일 풋볼`이 11월 11일 공개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포털 업체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오픈 채널링을 진행한다고 오늘(9일) 밝혔다.

`프리스타일 풋볼`은 공개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다음’과 함께 오픈 채널링을 실시하여, 초기에 많은 사용자들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목표이다. 오픈 채널링을 통한 서비스 채널의 다양화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공동 마케팅을 통한 인지도 상승과 함께 신규 유저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장지웅 JCE 사업본부장은 “`프리스타일 풋볼`의 게임성을 높이 평가하고 오픈 채널링을 진행하게 된 ‘다음’과 함께 온라인 스포츠 게임의 새로운 성공신화를 만들어 보이겠다. ‘다음’이 가지고 있는 포털의 힘을 바탕으로 많은 사용자들의 유입을 기대하고 있다” 며 “공동마케팅 진행 등, 수준 높은 서비스의 제공 등으로 `프리스타일 풋볼`이 가진 재미를 ‘다음’을 통해 더욱 많은 유저들이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현영 다음커뮤니케이션 사업개발담당 부사장은 “이번 `프리스타일 풋볼` 채널링 서비스를 통해 ‘다음 게임’은 한 층 더 강력하고, 다양한 스포츠게임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며 ‘이를 통해 이용자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게 됐으며, 앞으로도 JCE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것” 밝혔다.

‘다음’의 회원은, 별도 회원 가입 절차 없이 ‘다음게임(http://game.daum.net)’ 에서 간단한 인증절차 후 `프리스타일 풋볼`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양사는 이번 `프리스타일 풋볼` 다음 채널링 오픈을 맞이해 11월 11일부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프리스타일 풋볼`의 정식 서비스는 11월 11일부터 시작되며, 자세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 (http://fsf.joycity.com)를 통하여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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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스포츠
제작사
조이시티
게임소개
'프리스타일 풋볼'은 축구를 소재로 만든 게임으로, '프리스타일'의 첫 후속작이다. 1명의 유저가 1개의 캐릭터를 조작하는 방식을 채택하여 유저간 협동과 경쟁을 강조했다. '프리스타일 풋볼'은 전문 선수들이 뛰는...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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