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린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 2015’에 45,000명이 방문하며 역대 최대 관람객 기록을 세웠다. 주최 측은 주말을 맞아 나들이 나온 가족 단위 관람객과 젊은 세대 방문이 이어진 것을 주 요인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도심 RPG'는 예년에 비해 짜임새 있는 구성과 탄탄한 스토리가 몰입도를 더했다는 평이다


▲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 2015 현장 (사진제공: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린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 2015(이하 e-Fun 2015)’에 45,000명이 방문하며 역대 최다 관람객 기록을 세웠다.
e-Fun 2015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했다. 역대 최다 관람객 기록에 대해 주최 측은 주말을 맞아 나들이 나온 가족 단위 관람객과 젊은 세대 방문이 이어진 것을 주 요인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대구 동성로 일대에서 열린 참여형 프로그램 '도심 RPG'는 예년에 비해 짜임새 있는 구성과 탄탄한 스토리가 몰입도를 더했다는 평이다.
이와 함께 KOG를 비롯한 대구, 경북 지역 게임 개발사와 네오위즈게임즈 등 게임 업체에 홍보의 장을 제공해 참가 업체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여기에 대구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펼쳐진 게임영상콘서트에서는 네오위즈게임즈의 MMORP 신작 ‘블레스' O.S.T 연주회가 열렸다. 아울러 포맨 리드보컬 신용재와 6인조 아이돌 그룹 ‘달샤벳’, 여성 아이돌 ‘스텔라’ 등이 축하공연에 나섰다
양유길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원장은 “e-Fun 2015’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더욱 보강하고, 올해 15주년을 기점으로 e-Fun이 글로벌 게임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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