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최 이틀째를 맞은 ‘지스타 2010’ 의 금일(19일) 관람객 수가 5만 1천명을 넘어서며 수능이 끝난 주말임을 고려할 때 역대 최대 규모가 예상되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스타 2010’ 두 번째 날 총 관람객 수가 51,061 명으로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대비 약 5%(2,440 명) 증가한 수치로, 어제와 오늘 양일간 입장한 관람객 수를 합하면 대략 10만 명이 ‘지스타’ 를 다녀갔다. 작년 이틀 누적 집계가 7만 9천명으로 약 27% 상승한 수치다.
한편, 지스타 관계자는 “이번 ‘지스타 2010’ 은 역대 최대 관람객 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전시장 내 안전요원의 수를 2배로 증원했다. 내일과 모레(20~21일)는 주말을 맞아 그 어느 때보다 많은 관람객이 ‘지스타 2010’ 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전시장 입장인원 제한 등 안전대책을 강화하겠다.” 라고 밝혔다.
주최측은 관람객 안전을 위해 주말 동안 ‘지스타 2010’ 에 1시간 동안 입장하는 관람객 수가 15,000명이 넘어서면 입장을 제한하며, 지스타 입장 전의 실내 로비(글래스홀) 대기 인원이 2,000명이 넘어가면 벡스코 건물 내의 출입을 통제할 예정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10’ 은 수많은 대작 게임들과 최초 출품작들이 한 자리에 모여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갖추고 있다. ‘지스타 2010’ 은 오는 21일(일) 까지 개최되며, 수능 수험표를 지참한 수험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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