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남코, `소울 칼리버` 후속작 개발 중이다

대전 격투 게임 ‘소울 칼리버’ 시리즈의 최신작이 개발 중이라는 사실이 반다이남코 개발진들의 트위터를 통해 밝혀졌다. `철권` 시리즈의 하라다 카츠히로 감독은 지난 25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신임 디렉터를 소개하면서 `소울 칼리버` 신작의 개발 소식을 알렸다.


▲ `소울 칼리버: 브로큰 데스티니` 의 캐릭터 아이비

대전 격투 게임 ‘소울 칼리버’ 시리즈의 최신작이 개발 중이라는 사실이 반다이남코 개발진들의 트위터를 통해 밝혀졌다.

‘철권’ 시리즈의 하라다 카츠히로 감독은 지난 25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소울 칼리버’ 가 돌아왔습니다. 아직 게임의 세부사항 및 플랫폼 그리고 발매시기에 대해서는 말할 수 없지만 앞으로 개발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신임 감독 다이시 오다시마의 트위터를 팔로우 하십시오.” 라고 말했다.

다이시 오다시마는 ‘소울 칼리버’ 3, 4편 및 ‘브로큰 데스티니’ 의 개발과 디자인에 참여했으며, 이번 신작의 디렉터이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소울 칼리버’ 가 돌아옵니다.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준 팬들이 ‘소울 칼리버’ 부활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개발 팀원들도 ‘소울 칼리버’ 의 부활을 바라고 있었기에 사기도 높습니다. 부활한 ‘소울 칼리버’ 와 저를 잘 부탁드립니다. 발매까지 계속해서 노력할 테니 기다려주십시오.” 라는 글과 함께 게임 내 구현할 무기를 그리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소울 칼리버` 시리즈는 매력적인 캐릭터와 자연스러운 움직임, 통쾌한 타격감 등으로 유명한 2인 대전 격투 게임으로, 많은 매니아층을 형성하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소울 칼리버’ 시리즈는 1995년 아케이드 버전의 ‘소울 엣지’ 를 시작으로 총 4개의 정규 타이틀과 2개의 외전이 출시되었으며, 2009년 8월 PSP용으로 출시된 ‘소울 칼리버: 브로큰 데스티니’ 이후 신작이 발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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