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SI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가전제품 전시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1를 통해 인텔 최신 칩셋인 P67과 H67 기반의 메인보드 시리즈를 공식 발표했다.
MSI P67/H67 시리즈는 MSI의 고유 기술력인 최고급 전원부인 밀리터리 클래스 2 부품(Military Class II components)과 1초만에 전자동 오버클럭 기술인 OC 지니 2(OC Genie II)를 사용해 익스트림 오버클럭커부터 게이밍 유저 및 일반 사용자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이다.
MSI P67/H67 시리즈는 다양한 기능이 포함되어 있으며, 유럽의 ‘칩 메거진’ 등에서 ‘최고의 제품’에 이미 선정되었다.
한편, 라이트닝 및 호크 시리즈를 통해, 그래픽카드의 플래그십 등급을 재정의한 MSI는 2011년에도 N580GTX 라이트닝과 R6970 라이트닝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번 CES 2011을 통해 해당 제품의 프로토타입을 전시한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벤치마크 프로그램인 3DMark Vantage의 세계 30위 기록 중 26개의 기록은 이미 선보인 N480GTX 라이트닝 그래픽카드를 사용한 PC를 통해 얻어낸 바 있어, 세계 정상급 성능을 위한 MSI만의 고유 기술은 계속 선보일 예정이다.
MSI의 라이트닝만의 파워4 아키텍쳐로 익스트림 오버클럭커들이 원하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함은 물론, 빠른 발열억제 능력과 저소음을 겸비한 MSI만의 쿨링 솔루션의 신제품도 계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메인보드에도 적용된 ‘밀리터리 클래스2’ 부품도 그래픽카드에 사용되어, 극악의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할 수 있으며, 9cm 지름의 듀얼팬이 적용된 새로운 쿨링 솔루션 ‘트윈 프로져 3’로 방열과 저소음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낼 수 있다.
MSI만의 고유 기술력을 통한 다양한 시도는 이번 CES 2011의 혁신상(INNOVATIONS AWARD)를 통해 더욱 빛났다. N460GTX 호크 그래픽카드는 뛰어난 쿨링 솔루션과 익스트림 오버클럭커를 위한 전압 및 클럭 조절 기능, 안정성을 최상급으로 끌어올린 밀리터리 클래스2 부품을 인정받아 ‘CES Design & Engineering Showcase Honor’의 혁신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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